No one has rated this review as helpful yet
Recommended
0.0 hrs last two weeks / 67.0 hrs on record (48.2 hrs at review time)
Posted: 30 Jun, 2022 @ 1:50am

포르자가 휠로 플레이해서 운전에 사실성에 집중한다고 하면

더크루 2는 게임패드를 이용하여 아케이드한 주행의 재미에 집중한 느낌.

난 사실적인 운전, 사실적인 주행질감 등을 원한다 하면 포르자로 가시면 되고

난 "운전 본연의 재미의" 재미를 느끼는게 좋아 하면 더크루 2는 나쁘지 않은 선택임.


오토바이 말씀 많이 하시는데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이게임이 포르자보다 오오오오오오 했던건

엔진스타트 그리고 배기음..

진짜 더크루2는 배기맛집임.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Comments are disabled for this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