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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2 г. в 1:50

포르자가 휠로 플레이해서 운전에 사실성에 집중한다고 하면

더크루 2는 게임패드를 이용하여 아케이드한 주행의 재미에 집중한 느낌.

난 사실적인 운전, 사실적인 주행질감 등을 원한다 하면 포르자로 가시면 되고

난 "운전 본연의 재미의" 재미를 느끼는게 좋아 하면 더크루 2는 나쁘지 않은 선택임.


오토바이 말씀 많이 하시는데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이게임이 포르자보다 오오오오오오 했던건

엔진스타트 그리고 배기음..

진짜 더크루2는 배기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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