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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timmar totalt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갑툭튀와 공포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스토리면에서도 모자람이 없고 전작에 뒤쳐지지도 않았다.

총평:
시작부터 전작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분위기와 갑툭튀

중간도 더욱 신선해진 공포와 갑툭튀

끝은 SM과 성매매업소 체험

훈훈한 마무ㄹ............

어???????
Upplagd 6 februari 2015. Senast ändrad 25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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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timmar totalt (11.6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나도 평점보고 이게임을 샀는데 평점이 맞는것 같았다.
유비소프트가 스케이트를 이어갈 좆망패치를 하고있는 사이 이런 명작이 숨어있을 줄 몰랐다.
이게 솔까 어크유니티 보다 나은 것 같다.

이 게임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게임이다. 제2차대전인줄 알았지만 1차대전이라 아쉬웠다.(아는게 2차밖에없어서..)

스토리는 부부인 '카를'(독일), '마리'(프랑스)와 '마리의 아버지이자 카를의 장인어른 '에밀'(프랑스)의 평범한 농촌생활에서 제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에밀'은 프랑스군에 서고 '카를'은 독일군에 서게된다. 그리고 프레디(미국)와 안나(독일) 그리고 독일군견이였던 '월트'(멍멍이)와 같이 뼈아픈 전쟁통 속을 다니면서 그 고통들을 끈끈한 전우애로 해쳐나가는 스토리이다.

브금뿐만 아니라 스토리며 게임진행이며 어느면이나 완벽하였다. 혹여나 1차대전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중간중간 1차세계대전에 관한 여러가지를 알려줌으로서 전쟁을 몰라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게임전개는 주로 퍼즐로 이루어져있다.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게임하게 해준다. 퍼즐이 안풀리더라도 시간이지나면 풀리거나 군모쓴 닭둘기가 날아와 힌트를 주기때문에 진행이 느리지 않다.

한줄평:
사람들 평이 좋길레 세일하면 사려했는데 후회 절대안한다. 진짜 감동적이다. 겜하면서 울뻔했다. 명작. 강력추천한다.
(해본사람은 아시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아ㅏ아아앙 ㅠㅠ)
Upplagd 2 januar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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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timmar totalt (8.5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로즈클리프 섬 탈출

추천했다가 다시 비추천으로 바꿈

이 게임의 장점 :

* 몰입도가 좋다.
숨은 그림 찾기 니깐 당연한거지만.....

* 숨은그림찾기+미션+영어공부+퍼즐
리얼 영단어 공부도 되고 숨은그림도 찾고 정말 숨은 재미가 많음.
처음하는 맵을 하면 한가지 씩의 미션이 있음.
예를들어 '달걀을 원래 위치에 놓으시오', '알파벳을 완성하시오' 등 (미션은 항상 작은 따옴표로 나와있음)

* 그림들 힌트가 매번 같지않음
예를들어 '포크'라고 힌트에 나와있으면 다음번에는 '음식먹는데 쓰는 도구' 이렇게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매번 힌트가 색다르다.
또 어쩌면 물건이 아닌 글씨로 Fork 라고 나와있을수도 있으니 꼼꼼하게 찾아보자

이 게임의 단점 :

* 브금이 거지같다. (내가 이거때문에 존나 마음에안듬)
이 게임에서 가장 크고 실망스러운점인게,
게임중 나오는 브금은 무슨 엑소시스트에 나올법한 약간 공포스러운 브금인데 문제는 바뀌지가 않아 ㅡ;;
게임에 총 나오는 브금이 4~5개가 전부임 (메인메뉴, 게임중, 퍼즐등)
처음에는 좀 으스스하지만 듣다보면 몰입도 떨어져서 다른노래틀으면서 하게됨, 또는 브금 끄고 하던가

* 맵에 나오는 숨은 그림 위치가 변하지않음
나중에 맵이 중복되는데 찾는거만 다를뿐, 맵에 나와있는 물건들 위치는 같으니 외우면 쉽게찾음

* 찾고자하는게 앞그림에게 가려지는수가 있음
존나 가려서 진짜 콩알만하게 보일수도 있음

* 영어다보니 알고도 못찾엌ㅋㅋㅋㅋㅋㅋ(영어 잘하면 상관없지만)
뻔히 앞에 있는데 뜻 제대로 몰라서 한참 해매는경우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깨다보면 사람 게임욕심 자극하게 하는 요소를 만들어야하는데
그딴거 없어. 걍 당신 눈동자 씹노동게임
보너스 스테이지? 퍼즐 3개가끝
(이거때문에 개빡쳐서 비추천으로 바꿈)

게임에 대한 간략 설명 :

레벨은 25까지있다. 그냥 Score는 나 존1나 이게임 하면서 맨탈 다 참아가면서 다깼음! 이거니깐 굳이 스코어때문에 맨탈 안깨트려도된다..
이게임의 목표는 각 레벨을 깨는거지만 중간 목표는 자물쇠를 찾는것이다.
총 25가지 맵이 있는데 각 맵마다 숨은 자물쇠(자물쇠 모양 또는 Lock이라고 글자도있음)가 2개씩있다. 그걸 다 찾으면 '제한없는 숨은그림찾기'라는 메뉴가 풀리면서 모든 맵을 할수 있고, 그 안에 모든 숨은 그림을 찾을수있다. 이게 이 게임의 최종목표는 25레벨 다깨면서 각레벨마나 하나씩있는 탈출용품들을 얻는것이다. 근데 그그럼 탈출이다. 결국 님은 여태까지 걍 노동만한거임.
제한없는 숨은그림찾기 다 찾으면 걍 이 메세지나옴 "잘했음 ㅇㅇ. 다 찾으신거 축하함." 구라 아니다. 이게 끝이다.

한줄 요약 : 존나 스코어 보고 욕심부리지말자. 도전과제 욕심있다고 다깬다면 당신 맨탈이 남아돌지 못할것이다.

추신 : 이겜 돈주고 절대 사지마셈. 세일한다해도 내가 이 쓰레기 게임에 돈을 질러도된다 생각하면 지르거나 험블에 낄껴인 게임이면 사볼만하다.
Upplagd 16 oktober 2014. Senast ändrad 29 dec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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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ersoner tyckte att denna recension var hjälpsam
10.6 timmar totalt
스파이 잠입 액션 게임. (스팀상점페이지에 있는 트레일러 꼭 보세요)

대부분의 잠입 게임은 멋있는 아조씨들이 찢고 꺾고 죽이고 즐기는 암살게임 이지만, 이 게임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해킹하는게 미션이라 첩보 스파이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다 (물론 경비병을 죽여도 상관은없다).

여러가지 기술로 적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경비병을 때려눕혀 얼굴 깨질때까지 후두려 패는 게임(은근 스트레스 해소가....)

잠입 방식은 다른게임들과 달리 '크로스 링크'와 '와이어잭' 이라는 기술로 전등이나
출입문, 엘레베이터등을 작동시켜 잡임하는 특이한 방식이 참신했다.

미션 시작전과 끝에 다일로그 를 통해 스토리도 알아가고, 상대 대답도 자신의 선택한 말에 따라 다르다. 또 도전과제에 영향을 주는 재미있는 시스템이다.

이게임의 또다른특징은 눈에 보이는 도전과제가 아닌 히든 도전과제가 있다는것이다. 다 깼다고 깬게 아니다.
('전체 도전과제 보기' 로 히든 도전과제를 볼수있다.)
Upplagd 29 september 2014. Senast ändrad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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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timmar totalt (25.1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게임 앞에 먼지라 써져있길레 흥미가 갔었다. 헌데 한글화가 안되있는게 조금슬펐다.(물론 패치를하니됨)
스토리가 매우 짧지만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게임.
한국풍이 분위기로 인해 게임하면서도 많이 친근했다.(한복이라던지, 초가집, 또 소비아이템중 김밥과 된장찌개등)
하지만 스토리가 대부분 슬프다......죽고,죽고,죽고..
스토리가 짧지만 각 맵마다 여러 비밀이 많이있다. 또 보물도 찾고 미니게임도 할수있고 무지 좋다.
초반에 스킬도 화려하고 콤보 올리는 재미도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이게임을 혼자만들었다는것이다...
추천합니다.

는 위에 그냥 쓸대없는말이고 이게임을 추천하는이유
1. 나같이 RPG를 처음하는(MMO말고) 유저들을위해 엄청 친절하게 다설명해준다.
2. 초반에 스킬이 화려하다. 게임내에서 필요한걸 다얻을수있다.
3. 휘짓 커여어 >:3
Upplagd 22 maj 2014. Senast ändrad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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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timmar totalt
과연 당신이 밥먹다가 프로게이머 되겠다고 해서 프로게이머가 될수있을까?

프로게이머라고 좋은 대우를 받을까?

표면적으로 생각하고있던 우리들의 고찰을 다큐와 실제 대회였던 TI 시즌1으로 잘 나타내주었다

어떤 게임을 하던간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쉽게 공감갈것이며, 현제 프로게이머 대뷔하려는 사람들에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은 공감이 되므로 추천하겠다
Upplagd 21 mars 2014. Senast ändrad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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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timmar totalt
세상에, 간디 비폭력주의마냥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하면서 사람을 죽일수 없다니!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Upplagd 3 februari 2014. Senast ändrad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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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6 timmar totalt (1,332.3 timmar när recensionen skrevs)
1.핵이 판치는데 아무런 조치를 안하는 쓰레기게임

2.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게임을 어떻게 건드는건지 '업데이트=프레임드랍' 공식이 늘 성립되는 게임

3.솔큐vs다인큐로 잡아주는 게임

이거 빼면 그래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추천은 안함
Upplagd 3 februari 2014. Senast ändrad 19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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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timmar totalt
낮은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공포분위기를 잘표현한 명작

중간중간 심심하지않게 나오는 로리님 덕에 심장이 쉬지를 못하겠군요

거기에 AI는 얼마나 똑똑한지 대기스나마냥 내갈길에 잘 대기하다 로리씨 뺨치는 갑툭튀로 여러분들을 지루하게하지 않을겁니다.
Upplagd 25 januari 2014. Senast ändrad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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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immar totalt
로린이와 흑린이만 조심하면됩니다 zzzz
Upplagd 3 dec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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