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뎃의복음
Korea, Republic of
 
 
살지도 죽을지도 알수 없는 어둠 속에서. 홀로 외로움에 헤메이다 공포에 굴복해.
메반 덧없는 정의로 내눈을 가리고 거짓된 안락을 위해 피로 물든 악마에게 동료를 바친다.
허나 이제 이 고통과 증오의 굴레에 종언을 고하니.
불타버린 희망을 부여잡고있는 이는 고개를 들고 보아라. 클로뎃이 왔다.
Recent Activity
192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14 Nov
875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14 Nov
385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13 Nov
김덤벙 30 Sep @ 10:21pm 
zzzzzzzz 여전한 당신
클로뎃모렐 25 Jul @ 11:42pm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MedicalKit::lunar2024dragoninablanket:
Genre 29 Jun @ 12:57am 
수장님 내 더위 드시고 하늘개비 주세요!
Larry 22 May @ 6:38am 
이건 수장님의 증표
클로뎃다이스키❤ 2 Feb @ 8:34pm 
클로뎃 언제나 영원히...
클사모 26 Jan @ 10:29pm 
수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