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뎃의복음
Korea, Republic of
 
 
살지도 죽을지도 알수 없는 어둠 속에서. 홀로 외로움에 헤메이다 공포에 굴복해.
메반 덧없는 정의로 내눈을 가리고 거짓된 안락을 위해 피로 물든 악마에게 동료를 바친다.
허나 이제 이 고통과 증오의 굴레에 종언을 고하니.
불타버린 희망을 부여잡고있는 이는 고개를 들고 보아라. 클로뎃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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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덤벙 30. sep. kl. 22.21 
zzzzzzzz 여전한 당신
클로뎃모렐 25. juli kl. 23.42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MedicalKit::lunar2024dragoninablanket:
Genre 29. juni kl. 0.57 
수장님 내 더위 드시고 하늘개비 주세요!
Larry 22. mai kl. 6.38 
이건 수장님의 증표
클로뎃다이스키❤ 2. feb. kl. 20.34 
클로뎃 언제나 영원히...
클사모 26. jan. kl. 22.29 
수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