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wrinos

싱글은 짧지만 볼만한 연출로 조작 가능한 영화 한편보는 느낌
멀티는 이제 매칭도 안잡히는거 같다 ㅋ

OTT계보를 잇는 게임으로, 역시나 재미 있음.

전작 TF1에 비해 달라진 점.

+장점+
1. 수요가 없어도 생산을 한다.
-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수요 없이도 재료를 가져다 주면 땡이라 쉽지만...
- 전작처럼 경제 수요와 공급의 시뮬성을 중시한다면 단점 일지도...
2. 모듈화된 Station 건설
- 두 말할 필요없는 장점!!
3. 전작에 비해 개선된 fps
- 최적화가 개선되었는지 fps가 전작에 비해 잘나온다.

-단점-
1. 여전히 고치지 않는 버그
- wasd 이동 프리징, 전작부터 있던 버그는 여전히 고치치 않고 있다. ㅜ_ㅜ;
2. 여전히 편의성 제공하지 않는 기능
- 아직도 신호기 일정 간격 건설 같은 기능이 여전히 없다.
3. 탈것 상태가 나빠진 것에 대한 일목 요연하게 볼 수있는 창 제공하지 않음.
- 전편에는 수명기한이 만료된 것이 표시되었지만, 2에서는 없다.
- 유지보수 비용 비용을 높이려고 해도 어느 차량들이 문제일지 보여야지!! 하나하나 다 열어 볼 수도 없고...

단점들이 있지만, 이만한 운송 경영 게임이 없다.

더 말이 필요없는 쌈국지

장점이자 단점은 로라이크 치고는 노가다가 적은편.
똥손 아니면 적당히 업글하면서 쭈욱 엔딩까지 하루안에 가능!

1. 종종 짜증나는 버그...
- 스킬을 쓰다 보면 맵 밖으로 내 캐릭터나 적이 나가버림.
밀폐형 던전에서 적이 범위 밖으로 나가 영영 못잡는 상태가 되면 던전종료하고 다시 해야 함;;
- 클릭한 위치에 스킬 시전에 종종 안됨.

2. 로라이크 게임 치고 적은 분량과 아이템들...
- 분량이 작다 보니 아이템 종류도 상대적으로 적고, 적도 대체로 쉬운편

결론!
산신이 잘 못 했네!!

여전히 버그 투성이...
대화창 먹통, 아나몰리서 나오면 간혹 공허한 우주 먹통, 슈츠 업그레이 슬롯 선택시 떨림 등
게임하다 먹통으로 맥이 끊기는 짜증

타격감 좋고 로라이크의 재미도 솔솔한 게임!

덕덕덕국

존잼!
닌자답게 닥소 기사같은 무거운 움직임은 없다!(또한 깝놀 요소도 없다 ㅜ_ㅜ)
그래서 그런지 보스전은 달료야 깰 수 있는 패턴들이.... 세키로 달료!

닥소는 보스도 일단 뚜까패다보면 딜이 들어가지만
세키로는 챔피언급 이상의 대부분의 적은,
보스마다 패턴이 다르지만 대체로
1. 딜쿨 타임 노려 공격하기
- 적의 딜쿨 시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무적방어 이다.
(적의 딜쿨 시기를 알아내는 패턴 파악이 더 중요해졌다.)
- 공격후 무방비 시기를 노려라(이렇게 넣는 공격은 적의 체력을 빼기 위함)
2. 패링을 이용한 공격하기
- 체력 1/3 이상 빼고, 스테미너 회복이 느린 상태로 만든뒤
- 적 공격을 패링 또는 점프 반격으로 스태미너 오링 내기

일기토 같은 쫄깃함이 넘나 재밌는것!

해전과 전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
하지만, 발매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버그로 고통받는 게임!

이제는 초중반은 플레이 할만하지만,
게임이 후반으로 가거나, 장시간 플레이시
저장메뉴 조차 뜨지 않고 블랙화면으로 나오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배들이 서로간 간격유지를 위해서 인지 몰라도 원하는 위치와 방향으로 이동이나 회전도 잘 못할 뿐더러
함모의 함재들이 종종 공격 지정을 하면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등등...
알 수 없는 버그가 산재해 있다.
이런걸 모두 감수하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해라

샀으니 미국 캠페인은 엔딩 봤지만 일본, 영국은 더 고통받으며 하지 못하겠다!!!

택배업 핫산이 되고프면 해라!
열심히 일해 찔끔씩 모은 돈으로 업글하고
핫산들을 굴리는 회장님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