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아, 획이 잘못 그였네.   Korea, Republic of
 
 
- 155mm자주포병은 생각의 시간을 가지는 중
26년 04월 13일 : 종료 또는 재시작
이야기에 갈등이 없다니. 재미있을 리 없잖아?
논외의 존재
변하지 않는 것
바뀔 수 없는 운명 - 자신의 길을 걷는 이야기꾼
삶의 목적 - 버려진 공상을 이루기 위해.
가치관 - 소모품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차라리 폐인처럼 살아가겠습니다.
긴 여정의 시작 - 작은 곳 하나 얻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

그럴듯한 정보
칭호 - 나사 빠진 기획자
성향 - 문제 많은 올라운더
필요 - 벗과 시간 그리고 작은 안식처

본질의 관하여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며 살아가지만,
적어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야기의 끝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끝을 맞이하기 전, 이상적인 결말을 위해.
생각을 멈추지 않고, 그 어떤 결과에도 미련을 갖지 않으며,
오늘도 그것이 사라지기 전에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Vybraný obrázek
치명적인 모순
2
Oblíbená skupina
1
Členové
0
Ve hře
0
Online
0
V konverzaci
Oblíbená hra
535
Odehrané hodiny
49
Achievementy
Přehlídka snímků
최근엔 자신을 어필하는 것보다, 자신이 하는 게임을 내세우는 존재가 많아.
1
Přehlídka recenzí
Odehráno 38 hodin
두 번째는 주변에 있던 자들에 대한 속죄를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들려오는 말을 무시하며 앞으로 가는 존재.
무엇을 위해, 그랬는지 몰라도.
이제와서 후회를 한다면 어리석은 걸까요?
추천하는가?
이야기를 끝내고 싶다면, 선물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쉽게 포기한다거나 오히려 엄청 잘한다거나 그렇다면 소용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생각
이 여정은 저에게 한 가지 알려주었습니다.
"인생에 포기하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진정한 승자는 "즐기는 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연이 잘려 나간다 해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기에 이젠,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일만 남았다네요.

2212021647
Přehlídka ocenění
x3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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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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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x1
10
Obdržená ocenění
68
Udělená ocenění
이유없이 남아있는 정보 상자
그는 이곳을 떠났고 인젠가 돌아오는 날이 오겠죠.
친구 추가를 주시면 좋긴한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식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Nedávná akti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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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osledy hráno 12. říj.
654 hodin cel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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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hodin celkem
Naposledy hráno 12. říj.
Komentáře
Chzzk_복죽이 13. říj. v 8.05 
무사히 전역하는 그날까지 응원할께요.ㅎㅎ
정진영 15. úno. v 7.21 
형식상으로 해주는 좋은 말이라면 웬만하면 안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