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woojoo

살다살다 게임하다가 눈물 흘릴 줄은 몰랐네요..
거의 마지막에 들어서서 복선이 다 이해되면서 눈물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언어 설정이 한국어로 되어있으면 도전과제 안깨지는 버그 남아있습니다.. 영어로 해야..)

스트리머 옥냥이가 하는 걸 보고, 호기심에 한 번 해봤는데 디코에 방송 켜놓고 잔잔하게 하니 뭔가 울컥하고 여운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이해하기 꽤나 어려웠지만 막판에 쭉 이해하고 보니 아주 슬펐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꽤나 신박한 게임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My friends bought this game for me. And played together, later we found one person keep mining, one person just exploring the map and collecting woods and items, one person keep growing crops, and me keep fishing on the beach! Really funny

음... 평가는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 생존자 스킨이나 적어야겠어요

귀여운 핑크 토끼 펭민, 질 발렌타인 코스프레한 펭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메이드복) 케이트 덴슨
대머리 + 선물상자 드와이트
웃퉁 까고 호랑이 갈기 혹은 호랑이 바지 입은 게이비드
네온사인 마냥 반짝거리는 이응이
한복 입은 윤진이랑 기모노 입은 유이 키무라
마지막으로 하얀 드레스를 입은 클로뎃 그녀

이미 핵으로 3년전에 맛탱이가 가버린 게임! 뉴비들 오지마! 그 나라 핵들과 핵들도 때려잡는 고인물로 가득해진 게임이야!

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이게 2009년작 게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