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HIDEKI상 노래를 좋아하신다니 ㅎㅎ 크립님이 평소 좋아하시는 취향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Dear를 지금 또 듣고 있는데 좋네요 ㅋㄷ
요즘 어떤 노래를 들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크립님 덕분에 바로 고민해결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접속하게 된다면 말 걸어주세요 ^_^

+(수정) 으음 정정! 사이렌스 노래 중에 With Ears To See And Eyes To Hear, Stomach Tied In Knots(둘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이 노래가 또 좋네요!(이제 첨 듣기 시작해서 좋아하는 곡이 실시간으로 자꾸 바뀌는 중!)

크립님 오랜 휴식기만에 다시 돌아오셨네요!
지난 한주 열심히 달리신 성과에 대한 성취가 있으시길 바라요!
리겜을 다시하실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동시간대에 접속하게 된다면 바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리겜 같이 하자고 바로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듣고 계시다는 슬리핑 위드 사이렌스 노래 바로 듣고 있습니다. Satellites가 좋네요! 이런 목소리 참 좋아하는데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와 뮤직 알게 되었어요 ^_^
저도 어릴적 락, 메탈 음악 듣다가 말미에는 포스트락으로 종결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크립님 안녕하세요, 손목이 많이 나아지셨다니 희소식이네요 =) 바로 리듬겜 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맥콤으로..! 티니핑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름 짓는것도 곤욕일 것 같아요. 딩동핑이라니 커엽ㅎㅎ아니 미쳐버려 Sleeping With Sirens도 아세요...? 맞아요 소년틱을 넘어서 전 첨에 여성보컬인줄 알았어요; A trophy fathers trophy son이라는 곡 하루종일 리플했던거 기억나네요 추억스,,,♪ 간만에 또 찾아 들어봐야겠네요~! 제이락은 뭔가 저랑 살짝 결?이 다른쪽으로 들으시는 것 같기도. 전 가젯토, 디르, 말리스미제르 이런쪽으로 많이 들었었어요! 그럼 크립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몇판 밖에 못한건 아쉽지만.. 너무 재밌었다요 !
요즘 일찍 자기 프로젝트 중이라 게임 시간이 좀 줄었는데 괜찮으면 다른 게임 같이해오 !
존주말 보내세염

이번엔 딩동핑이란 이름의 캐릭터로 바꾸셨다ㅋㅋ

딩동딩동딩동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