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Knife_Thief 24 Aug @ 10:48pm 
유기 장인 또 데바데 안하고 이리로 유기하네
YongGaDeuk 23 Jul @ 3:10am 
。    🌟             ゚   .            . 🎇
,         .  .        . 🎇
     。        ✨           ゚     🌟   。
🎇  .        .     .          。  . 
 .               𝓗𝓪𝓿𝓮 𝓪 𝓷𝓲𝓬𝓮 𝓭𝓪𝔂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
        。✨     
✨  ゚   .              .
,   🌟      .  .    🎇    . 🎇
     。                   ゚    🌟     。 
Knife_Thief 15 Jul @ 3:53pm 
⠄⠄⣿⣿⣿⣿⠘⡿⢛⣿⣿⣿⣿⣿⣧⢻⣿⣿⠃⠸⣿⣿⣿⠄⠄⠄⠄⠄
⠄⠄⣿⣿⣿⣿⢀⠼⣛⣛⣭⢭⣟⣛⣛⣛⠿⠿⢆⡠⢿⣿⣿⠄⠄⠄⠄⠄
⠄⠄⠸⣿⣿⢣⢶⣟⣿⣖⣿⣷⣻⣮⡿⣽⣿⣻⣖⣶⣤⣭⡉⠄⠄⠄⠄⠄
⠄⠄⠄⢹⠣⣛⣣⣭⣭⣭⣁⡛⠻⢽⣿⣿⣿⣿⢻⣿⣿⣿⣽⡧⡄⠄⠄⠄
⠄⠄⠄⠄⣼⣿⣿⣿⣿⣿⣿⣿⣿⣶⣌⡛⢿⣽⢘⣿⣷⣿⡻⠏⣛⣀⠄⠄
⠄⠄⠄⣼⣿⣿⣿⣿⣿⣿⣿⣿⣿⣿⣿⣿⣦⠙⡅⣿⠚⣡⣴⣿⣿⣿⡆⠄
⠄⠄⣰⣿⣿⣿⣿⣿⣿⣿⣿⣿⣿⣿⣿⣿⣿⣷⠄⣱⣾⣿⣿⣿⣿⣿⣿⠄
⠄⢀⣿⣿⣿⣿⣿⣿⣿⣿⣿⣿⣿⣿⣿⣿⣿⣿⢸⣿⣿⣿⣿⣿⣿⣿⣿⠄
⠄⣸⣿⣿⣿⣿⣿⣿⣿⣿⣿⣿⣿⣿⣿⣿⡿⠣⣿⣿⣿⣿⣿⣿⣿⣿⣿⠄
⠄⣿⣿⣿⣿⣿⣿⣿⣿⣿⣿⣿⣿⣿⠿⠛⠑⣿⣮⣝⣛⠿⠿⣿⣿⣿⣿⠄
⢠⣿⣿⣿⣿⣿⣿⣿⣿⣿⣿⣿⣶⠄⠄⠄⠄⣿⣿⣿⣿⣿⣿⣿⣿⣿⡟⠄
Dog 14 Jul @ 5:53pm 
코딱지.
Knife_Thief 8 Jul @ 1:06am 
생일 선물은 귀여운 사다코 입니다 ㅖ
Knife_Thief 3 Jul @ 3:24pm 
데바데 하자고 새꺄 🤬
가희 20 Jun @ 7:58am 
:moon_fade::shinealight:
YongGaDeuk 1 Jan @ 2:29am 
╔╗╔╦══╦═╦═╦╗╔╗ ★ ★ ★
║╚╝║══║═║═║╚╝║ ☆¸.•°*”˜˜”*°•.¸☆
║╔╗║╔╗║╔╣╔╩╗╔╝ ★ ℕ𝔼𝕎 𝕐𝔼𝔸ℝ ☆
╚╝╚╩╝╚╩╝╚╝═╚╝ ¥☆★☆★☆¥★☆★☆¥★☆¥
⢠⣶⣿⠿⣿⣶⡄⠄⣠⣶⡿⢿⣷⣄⠄⠄⣴⣾⠿⢿⣷⣄⠄⢀⣴⡾⠄⠄⣿⡀
⢸⡿⠄⠄⢈⣿⣿⠄⣿⡿⠄⠄⢹⣿⡆⠸⣿⠃⠄⠄⣿⣿⠄⢸⣿⡇⠄⠄⣿⠄
⠄⠄⢀⣤⣾⡿⠁⠄⣿⡇⠄⠄⢸⣿⡇⠄⠄⠄⣠⣾⡿⠋⠄⣿⡇⣿⣿⢿⣯⣿⠄
⢀⣴⣿⡿⠃⠄⠄⠄⣿⣧⠄⠄⢸⣿⡇⠄⣠⣾⡿⠋⠄⠄⠄⠄⠄⠄⠄⣿⡇
⢸⣿⣿⣶⣶⣶⣶⠄⠙⢿⣷⣶⡿⠟⠄⠸⣿⣿⣶⣶⣶⣶⠄⠄⠄⠄⠄⣿⠃
데굴데굴경도토리 28 Dec, 2023 @ 6:18am 
님이 대전에 오실때...
내가 니 조수로 보이니 26 Dec, 2023 @ 2:52am 
어제도 일을한 노예는 이제야 크리스마스 인사를 합니다 ㅠ
좋은 연휴 보내셨나요?
가희 25 Dec, 2023 @ 2:48am 
:ds_hello::simplepinkheart:
데굴데굴경도토리 25 Dec, 2023 @ 1:34am 
...∧_∧
..( ・ω・。)つ━☆・*。
⊂   ノ    ・゜+.
...しーJ   °。+ *´¨)
         .· ´¸.·*´¨) ¸.·*¨)
          (¸.·´ (¸.·'*

뾰로롱 뭬리크리스마스
한해성 17 Dec, 2023 @ 4:43am 
바보2
Dog 10 Nov, 2023 @ 9:04am 
rlaqlcpehowl
리젠냥이 5 Nov, 2023 @ 3:54am 
but, 카밀로 너무나도 gay스럽게 생기고 voice도 너무 느끼해서 gay라는 생각 erase할 수 없어요.
리젠냥이 4 Nov, 2023 @ 10:41am 
Okay, 그럼 Next time에 이리같이해요 :NekoBadSmile:
리젠냥이 4 Nov, 2023 @ 7:10am 
비체님 이리 fighting guide 찾아서 study하고 오시면 안될까요? :NekoShock:
이렇게 게임 playing 하시면 I am not 신뢰에요.:nkError:
but 이터니티 user를 데리고 3인큐를 play 하자고 오신다면 I am 신뢰에요.:nkLove:
리젠냥이 4 Nov, 2023 @ 6:44am 
미안하다:reonion:
Lapang? 30 Oct, 2023 @ 11:55pm 
우욱 ㅅㅂ 럽스타그램이냐고
Lapang? 27 Oct, 2023 @ 3:46am 
네에 이리보다 두배는 더 많죠?
비체 27 Oct, 2023 @ 2:41am 
아 ㅋㅋ 요즘 데바데를 누가 하냐고 도대체 ㅋㅋ
Lapang? 26 Oct, 2023 @ 8:10pm 
이리충 우욱씹
Knife_Thief 21 Oct, 2023 @ 5:46pm 
김비체 공부나 하여라
미스터리 현민이 21 Oct, 2023 @ 9:30am 
:auimp: > :aurip:
진실을 밝혀줘.. :theskull:
떡햄모찌 21 Oct, 2023 @ 9:11am 
김비체 밥오
Knife_Thief 4 Oct, 2023 @ 5:20am 
그녀를 만나면 도망치십시오! 당신 될것입니다 부모가 홀수로! 😂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퇴물
야수 31 Jul, 2023 @ 8:02am 
치명적인 코웃음 + 치명적인 10초 어그로
Dog 12 Jul, 2023 @ 4:38am 
.⠀⠀⠀⠀⠀⣠⣤⣾⣿⣿⣿⣿⣿⣶⣄⡀⠀⠀⠀⠀⠀⠀⠀
⠀⠀⠀⠀⢠⠛⠋⠉⠛⠋⠛⠛⠙⠿⣿⣷⠀⠀⠀⠀⠀⠀⠀
⠀⠀⠀⠀⠸⣀⣀⣀⣤⣤⣤⣤⣶⡆⣿⢿⡇⠀⠀⠀⠀⠀
⠀⠀⠀⠀⠀⢸⣿⣿⣿⢿⣻⣟⣿⢷⡼⠿⢟⠀ 아이캔스펜드쎄쁜미뉫
⠀⠀⠀⠀⠀⠀⠛⠉⠉⡉⠀⠀⠀⣠⣴⣶⣻⠀⠀ ⠀⠀⠀⠀
⠀⠀⠀⠀⠀⠀⢢⣤⣴⣿⠀⢲⣾⣿⣿⣿⡏⠀⠀⠀⠀⠀⠀
⠀⠀⠀⠀⠀⠀⠀⢻⣿⡦⠤⠼⢿⣿⣿⣿⡇⢠⠀⠀⠀⠀⠀
⠀⠀⠀⠀⠀⠀⠀⠀⠻⣶⣶⣿⡿⠋⠁⠈⢀⣾⣧⡀⠀⠀⠀
⠀⠀⠀⠀⠀⠀⠀⠀⠀⠈⠉⠀⠀⠀⠀⣰⣿⣿⣿⣷⢀⡀⠀
⠀⠀⣀⠀⠀⠀⠀⠀⠀⠀⠀⠀⠀⠀⠀⠘⣿⣿⣿⢏⣿⣿⣷
⣿⣿⣿⡟⠁⠀⠀⠠⣤⣤⣤⢀⣤⣴⠂⠘⣿⠋⣾⣿⣿
귀여운 아저씨 5 Jul, 2023 @ 8:54am 
비체 개못행
ANIMA 4 Jul, 2023 @ 2:40am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까요?
자기주장이 강한분이니 만나면...

알아서 버티세요 예
Dog 1 Jul, 2023 @ 11:43am 
염병
Dog 28 Jun, 2023 @ 10:11am 
너는 평생 겪어보지 못할일이다 아쎄이
Dog 23 Jun, 2023 @ 10:49pm 
한 명의 동료가 그를 구하기 위해 구출했다. 그는 팀원을 커버해줄 기회가 있었지만, 그는 죽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이것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실생활에서 어떤 사람인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런 이기적인 사람과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팀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나를 구해주지 않는 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 아니다. 다른 한국인 동료들도 그에게 버림받았다. 그를 만나면 게임을 떠나는 것을 진심으로 제안합니다. 그는 내가 한국인이라서 버린것이 아닙니다. 그를 만나면 게임을 떠나는 것을 진심으로 제안합니다.
탕탕 23 Jun, 2023 @ 10:47am 
💗               💛       💜




           💙                   💗       💚

 💜     💚        


        💗           💚         💛      💙


    💙         💜
Dog 23 Jun, 2023 @ 5:03am 
옘병
안녕 시체님
잘가 시체님
Knife_Thief 6 Jun, 2023 @ 2:29am 
너!스
Knife_Thief 6 Jun, 2023 @ 2:29am 
각?두
Dog 2 Jun, 2023 @ 8:43am 
깝치지 말지어다
데바데의 병신 머그컵 29 May, 2023 @ 2:10am 
당신의 알몸앞치마를 응원합니다.
여기서자면입돌아가유 26 May, 2023 @ 6:31am 
당신의 각두를 응원합니다.
한글자 26 May, 2023 @ 3:53am 
당신의 각두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체님
요즘 데바데 생존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다음에 같이 하면 캐리 해주시나요?
리젠냥이 16 May, 2023 @ 8:33am 
죽일 수 있음 죽여보세요(코를 파며):NekoBadSmile:
Dog 15 May, 2023 @ 6:52am 
잘하자.
데바데의 병신 머그컵 28 Apr, 2023 @ 4:40am 
누나 안녕하세요 저번에 앙톡에서 연락해서 만났던 150cm 150kg 쿨큐티남인데요 누나가 그때 5만5천원 주신다면서 5천원할인도 해줬는데 왜 제가 샤워하는동안 제 폼폼푸린 팬티 훔쳐서 달아나셨나요? 저 그거 한장밖에없어서 노팬티로 다니는데 팬티라도 돌려주세요 아끼는 팬티에요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