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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걸 듣고싶다.
전국의 2030스팀유저들이 그냥 오열하는 것도 아니고
키보드 탕탕 내리치며 데바데 안 한 걸
데바데유저 무시를 하고 함부로 대한 사실을
그걸 또 자신은 안했다 하더라도 가만히 방관한 사실을
뼈저리게 흐느껴 오열하는 걸 눈물 줄줄 흘리는걸
듣고싶다.
그리고 한이 다 풀리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전히 듀오해줄 생각은 없는채로
일일의식하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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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에 걸린 걸 생각 못하고 연락을 계속 기다렸다.
그렇게 펭민과 고페를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청춘을 함께 했던 친구인데 젊은 친구가 안타깝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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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식아. ████┃
┃█자니?.█████┃
┃█보고싶다...██┃
┃█ - 준구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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