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简体中文(중국어 간체)
繁體中文(중국어 번체)
日本語(일본어)
ไทย(태국어)
Български(불가리아어)
Čeština(체코어)
Dansk(덴마크어)
Deutsch(독일어)
English(영어)
Español - España(스페인어 - 스페인)
Español - Latinoamérica(스페인어 - 중남미)
Ελληνικά(그리스어)
Français(프랑스어)
Italiano(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인도네시아어)
Magyar(헝가리어)
Nederlands(네덜란드어)
Norsk(노르웨이어)
Polski(폴란드어)
Português(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Português - Brasil(포르투갈어 - 브라질)
Română(루마니아어)
Русский(러시아어)
Suomi(핀란드어)
Svenska(스웨덴어)
Türkçe(튀르키예어)
Tiếng Việt(베트남어)
Українська(우크라이나어)
번역 관련 문제 보고
⠀⠀⠀⠀⠀⠀⣠⣴⣾⣿⣿⣿⣿⣿⣿⣿⣿⣿⣿⣿⣿⣶⣄⡀⠀⠀⠀⠀⠀
⠀⠀⠀⣠⣴⣴⣿⣿⣿⣿⣿⣿⣿⣿⣿⣿⣿⣿⣿⣿⣿⣿⣿⣮⣵⣄⠀⠀⠀
⠀⠀⢾⣻⣿⢿⣿⣿⣿⣿⣿⣿⣿⣿⣿⣿⣿⣿⣿⣿⣿⣿⣿⣿⢿⣿⣿⡀⠀
⠀⠸⣽⣻⠃⣿⡿⠋⣉⠛⣿⣿⣿⣿⣿⣿⣿⣿⣏⡟⠉⡉⢻⣿⡌⣿⣳⡥⠀
⠀⢜⣳⡟⢸⣿⣷⣄⣠⣴⣿⣿⣿⣿⣿⣿⣿⣿⣿⣧⣤⣠⣼⣿⣇⢸⢧⢣⠀
⠀⠨⢳⠇⣸⣿⣿⢿⣿⣿⣿⣿⡿⠿⠿⠿⢿⣿⣿⣿⣿⣿⣿⣿⣿⠀⡟⢆⠀
⠀⠀⠈⠀⣾⣿⣿⣼⣿⣿⣿⣿⡀⠀⠀⠀⠀⣿⣿⣿⣿⣿⣽⣿⣿⠐⠈⠀⠀
⠀⢀⣀⣼⣷⣭⣛⣯⡝⠿⢿⣛⣋⣤⣤⣀⣉⣛⣻⡿⢟⣵⣟⣯⣶⣿⣄⡀⠀
⣴⣿⣿⣿⣿⣿⣿⣿⣿⣿⣷⣶⣶⣶⣾⣶⣶⣴⣾⣿⣿⣿⣿⣿⣿⢿⣿⣿⣧
⣿⣿⣿⠿⢿⣿⣿⣿⣿⣿⣿⣿⣿⣿⣿⣿⣿⣿⣿⣿⣿⣿⣿⣿⣿⠿⠿⣿⡿
그보다 뭐랄까
예전의 그 따듯한 느낌이 안 느껴진다..랄까?
아~정말 나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있지, 유저들도 틈만나면 서로 저격해대고
대회가 없는 날엔 다들 정신 못 차리잖아..?
한 쪽에선 좆목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
음침하고 기분 나빠~! 바보, 바보같애
예전 그 상냥한 모습은 다 어디간거야 정말..
나는 있잖아 인큐가 필요할 때
하루 종일 MM을 돌아다녔어
하염없이, 핵쟁이들의 원탭쇼에 치이면서 말이야
그럴 때 너가 나타났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듯한
말투와 상냥한 목소리는
눈물에 가려 정확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도
느껴졌어 '따뜻함'이....
아 미안 미안 쓸데없는 말을 했네
그니까,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