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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porter et oversættelsesproblem
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본인에게서 이번 해는 어떠셨나요?
슬픈 일, 좋은 일, 추억, 새로운 인연, 등 정말 게임처럼 이벤트가 많았지 않나요?
모든 게임들이 엔딩이 있고 챕터가 있듯이 저희도 이제 다음 막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듯한 봄이 찾아오기 전에 안 좋았던 기억들은 이번 연도에
묻어놓고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곧 다시 올봄을 맞이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느덧 10월이 가고 11월이 찾아왔습니다 24년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네요
11월은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왔는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고는
12월이 돼서야 함께했던 사람들 혹은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게 되는 시간
인 것 같네요 11월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라페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4년의 종착지까지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은 곧 추억이 되며 추억은 곧 본인에게서 잊히지 않을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