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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299.7 hrs on record (105.1 hrs at review time)
태양만세
Posted 9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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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7 hrs on record (34.0 hrs at review time)
몬스터헌터 새 시리즈였던 월드가 드디어 스팀에 출시하였습니다.

새로운 공격 모션과 다양한 무기들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더군다나 몬스터에게 많은 판정 부여와 다양한 모션은 유저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구경하는 사람도 재밌게 유도하는 무언가가 존재 합니다.

첫째 장점은 우선적으로 그래픽의 개선을 일단 최우선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그래픽 옵션에 맞춘 매우 최적화된 PC는 높은 프레임 제공까지..

두번째로 최적화가 매우 우수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높은 장벽의 그래픽의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나, 매우 우수한 최적화가 되어있습니다.
본인은 주로 게임이라는 것을 PC방에서 즐겨합니다.
PC방 컴퓨터가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로는 매우 높은 성능의 PC를 제공하는것이 아님을
아시는 분들은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래픽의 손실도를 감안하고 게임에 임해야 하는것이 많습니다만,
이 게임은 놀랍게도 PC방의 장벽마저 허물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이 게임의 초반 진입 난이도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즐겨왔던 저로써의 최고의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처음 진입하는 솔로 플레잉 유저의 불편함을 개선했다는것이 매우 도움이 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네번째로 오토모 아이루.
즉, 솔로플레잉의 도움을 주는 아이루의 AI가 대폭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의 몬스터 헌터 2G(PSP) 타이틀 부터 시작된 전통적인 동료 시스템 오토모 아이루.
처음부터 이 오토모 아이루및 기타 타 동료 시스템들은 AI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박차게 달려서 몬스터 몇대 때리고 아이템은 사용도 안하는데다
(기껏 사용해봤자 폭탄정도 뿐 이었습니다.)
헌터인 유저가 사냥하는것을 절대 꺼려하게 만드는 불편한 요소마저 있던데다,
체력이 다 소모되면 그냥 슬그머니 사라졌다 전혀 필요없는 상황에 다시 툭 튀어나와
사냥을 방해했던 이 오토모 아이루.
이제 헌터 여러분에게

"회복약을 제공"
+"몬스터를 방해하는 함정설치"
+"몬스터의 빈틈을 노려 상태이상을 부여" 하는

상당한 AI를 지녔습니다. 이 오토모 아이루의 AI 개선점은 정말로 만족하고 대만족 합니다.

다섯번째 없어진 몬스터들에 대응하는 상당히 많고 많은 다양하고 신박하고 괴상한 몬스터들..
여러분들은 이전 고전적인 몬스터 헌터를 하면서
단순히 맨 처음 도전했던 몬스터가 무엇이었나요?
대표적으로 이 몬스터는 맨 처음 잡는 간판몬스터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바로 얀쿡입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막히는 장벽의 비룡 리오레우스와 리오레이아의 패턴을 전부
이 얀쿡이라는 몬스터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연히 늦은 판정속도로 쉬워서 문제였습니다만..)

하지만 모든 몬스터의 패턴을 고유하게 보유하면서
익숙하게 만드는 유저를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냥에 질려서 혹은 재미가 떨어져서 하지않는 유저도 많이 있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몬스터 패턴이 다 틀립니다.
고유히 보유한 단순한 패턴은 오직 한 두개 정도일 뿐.
사냥 패턴 자체가 틀려 유저에게 유동성을 추구하게 만들었습니다.

장벽을 존재할수야 있겠습니다만, 이것은 절대로 장벽이 될수 없습니다.
어이없게 사망하여 YOU DIED 를 영접하는 다크소울 시리즈와는 달리,
장점으로 말씀드렸던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
하지만 다른 패턴으로 유저에게 다른 새로운 패턴을 선사하여
유저를 학습하게 만드는 몬스터들..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극찬을 하지만 단점을 말해야 하는것은 당연하며,
누군가는 갓게임이라며 찬양하지만, 문제점은 당연히 지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게임을 성장시키고 더 많은 점을 개선시킬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첫째로 뽑은 단점은 당연하게도 네트워크 연결 실패 문제.
다른 유저들을 만나는게 어렵습니다.
이것은 몬스터헌터 월드의 첫 서버상태가 좋지 않음이 있을수 있으니
차후 천천히 개선될것이라 판단합니다.

둘째로 뽑은 단점은 이벤트 씬의 스킵이 불가능.
이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리면 이미 전편의 플레이스테이션4 타이틀을 즐긴 유저,
혹은 새로 다시 시작하는 유저에게 강제로 기만(?)하는 시스템 같아보여서
굉장히 실례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며,
이미 접한 유저에게 심히 "지루함"을 강요하는 느낌입니다.
이것은 스킵 시스템을 차후 개선 해내면 당연히 괜찮은 요소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고정적인 접수원(에 스토리상 파트너라 부름)의 외모.
접수원이 귀엽게 느껴지는것도 있겠으나,
호불호의 차이로 당연한 이치지만 유일하게 고정된 모습으로
유저에게 다가오는것은 살짜금 기분이 묘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캡콤이 의도적으로 이 캐릭터를 몬스터 헌터계의
아이돌로 만든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조금 부적절한 단어까지 대놓고 말하자면 뭔가 모두의 빗치 같은 느낌이랄까..)
이것도 또한 첫 시작 화면 혹은 게임 플레이 도중 변경하는 시스템을
내놓으면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바입니다.

단점은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바로는 이 정도의 불편한점 빼고는
좀 크게 느껴지는것은 없었다 봅니다.
확실히 재밌는 게임인것은 맞다고 확신하며,
오랜만의 오래 즐길수 있는 컨텐츠의 게임이 나온것을 대단히 만족스럽다 생각합니다.
Posted 12 August, 2018. Last edited 12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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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545.7 hrs on record (932.2 hrs at review time)
P R P
우리는 이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그리고 증오합니다.

P R P
도타의 유일한 악의 세력이자 도타 접속자수의 절반수치가 넘어가는 인구 그리고 나라.

P R P
이 분들 덕분에 그쪽 자국이 국제적인 망신이 한가득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거 같습니다.

P R P
제발 이 분들 만의 서버를 만들어주세요. 저우선도 매칭은 저들을 막지 못합니다.

페루비안 러시안 피노이
이들에게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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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사항으로 어이없는 시스템 추가 도입으로 정확히 게임이 망쳐가지는걸
추가해야 되겠습니다. 요즘 인성평가라는 시스템이 도입됬습니다.
남이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지적은 커녕 무시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인성평가라는 시스템은 리폿이라는 사유 하나만으로
악성유저랑 플레이하게 매칭잡아주거든요.

그리고 한마디 확실히 말해야 되지만 이 게임은 랭크를 돌릴때
절대로 정해진 MMR로 배정되지 않습니다. 아니 배정받지 못한다고 해야할까요.
한마디로 랭크도 망했고 일반게임은 더더욱 망했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되는 AOS게임입니다.
이길 방법에 대하여서 아군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되는 처지를 가졌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개논리를 가져와서는 실험쥐마냥 실험당하는
이상한 게임에 여러분들이 과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수 있게 될까요?

그리고 지금 저 인성점수에 관해서 지적된 요소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을 망쳐버리는 요소중 하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 인성점수는 리폿을 당할때마다 점수가 까입니다.
사적으로든 뭘하든 말이에요.

그리고 인성점수라는 시스템은 지금의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증거없이 매칭되는 수준만 본다고 작정해도 최악의 매칭이 잡히는게 한두번은 아닌걸
다들 격하게 공감하실지도 모릅니다. 이 게임은 그만큼 최악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시스템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개논리로 점철된 괴상한 시스템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이 게임은 더이상 살아날 가치가 없습니다.

이 게임에 포함된 모든 아이템들 값어치가 있는것들은 갖다 팔아버리시고
다른게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만약 정말 난 해야되겠다 하시는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차라리 그럴시간에 친구들이랑 같이 배틀그라운드를 하세요 제발
이거보다 좋은게임은 한참 많이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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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 게임을 이용하시는 모든분들이 간혹가다 아무이유 없이 리폿당하는
괴상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혹은 그럴만한 사유를 제공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저는 요즘 이 게임을 하면서 아무 이유없이 트롤촌에 가는경우가 존재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태연하게 트롤촌을 벗어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히
제가 트롤촌에 갈 사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혹여나 리폿 시스템도 지금 변경되어진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말이죠..
그런말인 즉슨 지금 현재 도타는 리폿 시스템도 괴상하게 건드리고 있다는 점도
한몫 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트롤링을 하는 아군 혹은 인종차별주의자 혹은 욕설이 난무하는
팀원은 얄짤없이 처벌받는게 옳은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리폿받은 사유중 하나가 팀원을 다독이는 행동 혹은
팀원을 위로하는 행동 뿐이었을건데 이게 정말이지 진심으로 리폿당할 사유가 되는겁니까?
만약 제가 생각하는 리폿 시스템의 최악의 상황이라면
현재 무고한 유저들이 트롤촌에 입성하는것을 방지하는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Posted 16 September, 2017. Last edited 14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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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hrs on record (92.8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게임 평가에 앞서 저는 국산게임이라고 결코 좋은 점수를 주지는 않습니다.
(대체적인 국산 온라인게임의 모토로된 게임들은 기본적인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현질"요소를 갖춰야 된다는점이 마이너스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토를 따라가는 다른 게임들도 높은 점수를 주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게임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라 평가합니다.
이에 따른 긍정적인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심플하면서도 무엇인가 빠르게 느껴지는 전투를 갖췄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하고 난뒤에 시계를 보시면 벌써 30~40분이 지나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심플한 느낌을 주는 면이라고 한다면
이 게임의 대체적인 모티브는 소설이나 만화 혹은 영화로 보실수 있는
"배틀로얄"을 모티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류로 되어있는 모토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라는 목표가 존재합니다.
간단하면서 많은것이 담겨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많은 깨알같이 좋은 요소라고 평가됩니다.

즉, 자신이 무슨짓을 하든 인터페이스 한도 내로 아무런 제한이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솔로 매칭중 티밍및 게임 핵 등은 제한이 가해집니다.


둘째로 팀플레이 위주의 듀오나 스쿼드로 친구 및 익명 사용자와 게임이 가능합니다.
물론 최후의 승자는 자기가 갖춘 팀이 단 한명이라도 살아남아도 승자가 됩니다.
그래서 솔로 플레이 매칭보다 이 게임 내에서 듀오나 스쿼드가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은 스쿼드 팀 4명을 쓸어버리는것을 좋아하여 혼자서 스쿼드 매칭에 참여한다는 분도 보긴 했습니다. 그런 소소한 재미를 느끼시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셋째로 무기의 다양성이 존재하며 다양한 환경음에 적응할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게 무지 어려워 보이지만 감각으로 느낄수 있게 사람의 감각중 청각을 무척 예민하게 합니다.
즉, 집중이 쉽게 가능하며 스스로 긴장을 할수 있는 재미가 존재합니다.

만약 처음에 적응이 잘 안됬다면 다음 매칭을 빠르게 찾을수 있어 천천히 게임을 즐기다 보면
나중에라도 게임에 적응하기도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로 소소하지만 자기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건 되게 단순하게 현질 요소가 될수 있지만 성능이 적용되는건 아니므로
(또한, 보호색으로 찾기 약간 어렵게 만들수는 있지만 길리슈트처럼 사기적인 성능은 아니기에)
이 게임의 꾸미기 요소는 자신의 캐릭터를 멋지게 꾸밀수 있는 무언가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요소를 성능면의 상승으로 건드리게 된다면
엄청난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고 "그들만의 리그" 같은 게임으로 남을수 있지만,
조금은 지켜봐야 할 요소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외로 단점의 요소가 있자면

"최적화의 부재화"
(진행형이지만 나중에 수정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조금은 약간 불편한 버그및 인터페이스"
(낮은 절벽구간에서도 가끔 버그로 데미지를 크게 입는 버그도 있습니다.)

"유저의 조우, 사격전을 가할시 뜬금없는 피격판정및 피격 부재현상"
(이건 조우한 유저와 핑상태의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할 방법을 찾고있는거 같더군요.)

등이 있지만 이 게임의 약간 달라붙은 먼지같은 느낌이라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약간의 불편한 점 빼고는 느껴진게 거의 없습니다.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Posted 16 May, 2017. Last edited 16 May, 2017.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Showing 1-4 of 4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