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yunwoo
신현우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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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EONGJUN 20 jan, 2023 @ 6:27 
이 사람이 글옵칼판다고해서 삿는데 걔좌번호랑 비번알려달라해서 알려줫었는데 돈다사라지고 연락햇더니 연락도 않받아요 곧 경찰서로 갈꺼에요 사지마세요 이 사람한테서
OYA 16 okt, 2022 @ 6:17 
이 사람한테 글옵칼 사지마세요 사기꾼입니다
76561199162825771 18 jul, 2022 @ 20:40 
signed by me, lets play csgo :)
76561199153595180 23 apr, 2022 @ 22:24 
signed by me :) lets play csgo
KIMSEONGJUN 4 jan, 2022 @ 23:35 
할아버지의 똥꼬에서 비누가 쏙 하고 튀어나왔다. 나는 충격에 빠져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그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속도 씻는거여".....나는 그 이후로 목욕탕에 가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
123 23 sep, 2018 @ 0:45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