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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일시: 2017년 11월 16일 오후 11시 42분

从刺客一代二代一路玩过来,这个系列的每一部都没落下。个人认为这一作还是可以的,虽然年货信条被吐槽任务重复,买bug送游戏之类的,但它留给我们的那种感觉还在。当你在伦敦街头跑酷,在泰晤士河边漫步,在大本钟顶端俯瞰笼罩在雾气中的整个城市,那种刺客自由洒脱,随性而为的滋味又回来了。本作的双主角设定也是一个革新,虽然俩人动作模组差别并不大。。。但是姐弟俩都好有范儿啊,配上工业革命伦敦那个感觉,真的是别有一番乐趣。所以作为刺客铁粉,我还是推荐一下啦~
(强迫症慎入,各种收集品还有地区解放任务、百分百同步真的是逼死强迫症,不过这也是刺客信条的老传统了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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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战星野 2017년 11월 16일 오후 11시 57분 
万物皆虚,万事皆允。:steams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