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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a el 28 MAR a las 21:36
Actualizada el 9 AGO a las 2:09

본인들 스스로가 뭘 만들고 뭘 출시 하는지 모르는 게임.

이번 신규 자유의 불길을 사용해보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보통 회사가 신제품을 출시 할 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고장내고 출시 하지는 않을텐데
이 게임은 그걸 본인들 스스로 원해서 한 느낌입니다

이번 체권은 이후 패치가 없을 경우 그냥 구매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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