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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teensä 12.6 tuntia (0.7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I'm the one who bought the ultimate edition on Microsoft Store, and it was also too much for me to buy it again considering that there is no cross-save support in the game. So I set my mind to wait until the Steam Summer Sale, hoping that the issues like silly port and unstable servers are addressed.

In the end, it was not a bad decision to make. The game runs smoothly with the fact that it's still the best arcade racing game ever existed. Though it seems a waste of time to restart all progress, the game is enjoyable and I'm ok with this. Unless you already have the Microsoft version, I think it's definitely worth the price.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얼티밋 에디션으로 구입했던 탓인지 세이브 연동조차 안되는 스팀 버전으로 재구입하자니 부담이 되었던 게임. 결국 스팀 이식 및 서버 불안정 문제가 해결되기를 고대하며 여름 세일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다.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 게임은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있고, 아직까지 아케이드 레이싱 장르에서는 최고의 게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모든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한다는 점이 시간 낭비인것 같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으니 이걸로 됐다. 마소 버전을 이미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상은 충분히 제 값 주고 구매해도 괜찮을듯 하다.
Julkaistu 27. kesäkuuta 2021 Viimeksi muokattu 26. elokuut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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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teensä 1.9 tuntia
카펫에 아이스크림을 떨궜다는 이유로 쫓겨난 털뭉치 주인공이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 npc와의 대화를 통한 전개가 주로 이루어지므로, 비슷한 장르에서 탑을 달리는 오리, 할로우 나이트와 비교하면 액션성은 떨어지나 스토리 텔링과 자유도 측면에서는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따라 거대 보스와의 전투가 펼쳐지기도 하고, 종족별 특성에 기반한 문명과 과거 대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등 나름대로 탄탄한(?)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워낙 동글동글한 놈들 뿐이라 진지함은 귀여움 뒤에 가려지는 편(물론 게임 데브는 이걸 의도했겠지만ㅋ).

닥터캡슐마냥 이곳 저곳을 배회하는 수많은 npc들 사이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보면 트레일러에서 보이는 그대로 세계관 커뮤니티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진행 가이드가 없어도 주변 npc와 대화하면서 쉽게 진행 방향을 파악할 수 있기에 적당히 여유부리며 모험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액션과 자극에 지쳐있는, 스토리와 힐링에 목마른 메트로베니아 매니아들에게 제격인 게임!
Julkaistu 30. joulukuuta 2017 Viimeksi muokattu 31. joulukuut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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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teensä 2.6 tuntia
질 떨어지는 한글화 때문에 초반부 NPC 대사만 쭈르륵 읽다가 환불했던 게임(참고로 인게임 내 언어 설정 옵션을 따로 제공하지 않음).

스팀 인터페이스에서 언어를 바꾸고 설치하면 영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여 다시 구입했는데 조작감을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The Behemoth 특유의 유쾌함, 캐주얼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래픽, 그럼에도 보여줄건 다 보여주는 연출이 상당히 매력적이므로, 짬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
Julkaistu 27. joulukuuta 2017 Viimeksi muokattu 27. joulukuut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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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2 käyttäjän mielestä tämä arviointi oli hauska
yhteensä 23.6 tuntia (9.1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좋은점 :

- 기괴하면서도 신비로운 16bit 아포칼립틱 비주얼

- 12개의 지형, 1600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방대한 탐험장소

- 미지의 포식자들과의 조우, 그리고 각종 미스터리

- 말랑말랑 귀여운 슬러그캣



나쁜점 :

- 답답한 조작감

- 길인지 배경인지 구분 안가는 특정 맵 디자인들

- 1920*1080 조차 지원하지 않는 저해상도 옵션

- 약간 맛이 간 AI

- 불친절한 인게임 가이드



결론 :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이 되려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호불호가 갈리게 된 케이스. 트레일러를 보고 어떤 감흥도 느끼지 못하겠다는 분들에게는 다른 게임을 구매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는 순전히 스스로에게 달린 게임이므로, 그 어떤 도움 없이도 이것저것 알아내며 플레이할 각오가 되어있는 분들에게는 추천!
Julkaistu 28. maaliskuuta 2017 Viimeksi muokattu 1. huhtikuut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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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enkilön mielestä arvostelu on hyödyl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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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teensä 54.8 tuntia (54.6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좋은 점:

- 나름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 적당히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수준. 진엔딩 따로 있음.

- 상당한 몰입을 선사하는 보스전. 다크소울의 미니버전이 이런 느낌이랄까.

- 컨텐츠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엔딩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게임인지라 24.99$는 받아도 될 듯 한 게임.

- 곤충들이 졸귀.



나쁜 점:

- 결정적인 순간에 프레임 드랍 발생. 패치로 곧 해결될 듯.

- 벤치에 앉아있어야만 인벤토리 사용이 가능하고, 보스전 직전에 세이브 기능이 없는 등 답답한 부분이 좀 많음.

- 맵 이동시 대략 0.5초 정도의 검은 로딩 화면을 보게 됨. 2015년 게임인 Ori조차 맵이 하나로 쭉 연결되어 있는데, 이 게임은 이동할때마다 검은 화면을 봐야 한다.



결론 :

킥스타터때부터 지켜봤었고 이제야 나왔구나 싶어서 바로 질렀는데 충분히 만족스럽다. 같은 장르의 게임인 Ori and the Blind Forest가 안겨주는 감동은 없지만, 스토리 파고드는 맛이나 수집 요소, 독특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컨셉 덕분에 대체 불가능한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 재미와 가성비, 둘 다 만족하는 게임이니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2시간 만이라도 플레이해보시길!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Julkaistu 26. helmikuuta 2017 Viimeksi muokattu 30. joulukuut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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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äyttäjän mielestä tämä arviointi oli hauska
yhteensä 15.5 tuntia (12.1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엉덩이 벅벅 긁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어느 암컷 고양이의 인생 이야기.

등장하는건 동물 뿐인데 어째 사람냄새가 넘친다.

9시간만에 첫번째 엔딩을 봤으나 여운은 상당히 오래갈듯.

다들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는 인물들이지만 그래서 더욱 정이 간다.
Julkaistu 23. helmikuuta 2017 Viimeksi muokattu 6. toukokuut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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