บทวิจารณ์ล่าสุดโดย Ashes

용철의 마르푸샤에서 이어지는 전작 주인공 동생의 고군분투.. 오래 기다렸는데 발전했지만 불륨은 작아지고..더 피폐해져서 돌아오니 마음이 아프다. 기숙사에서 하루 쉬면 크라사프카 표정과 말투가 바뀌는게 킬링포인트 얼굴 주변이 반짝반짝 거린다. 98일99일 동료가 서있는 위치를 자세히 보면 전작보다 기분이 우울해진다. 3를 기대해본다..

도트가 이쁘다. 그래픽 보면 정말 리마스터 잘뽑힌거 같다. 다만 조작감이 조금 불편 쯔꾸르 공포겜 좋아하면 구매 안할 이유가 없다.

귀여운 캐릭터로 맛이간 몬스터들을 막는게임 얼리엑 이지만 불륨은 적당한편 성장형 디펜스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핵많고 버그많은 운영이 아쉬운 쓰레기 게임

그래도 재밌다.

2D 격겜 입문시 좋은 게임

뉴비라면 고인물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겁먹지말고 말걸어보자

단점은 유저가 적다. 그래도 추천하는 게임

친구와 같이 시작하는걸 권한다.

빡빡한 콤보타이밍 키보드 입력 버그 랭크 매치 끝나고 로비까지 모니터만 30초 쳐다보기

시작한 당신을 반겨주는 니가와 캐릭터들

좋은 그래픽 좋지못한 밸런스

그래도 해보고 싶다면 2시간 환불런을 생각하고 시작해보길 권한다.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