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어느덧 10월이 가고 11월이 찾아왔습니다 24년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네요
11월은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왔는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고는
12월이 돼서야 함께했던 사람들 혹은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게 되는 시간
인 것 같네요 11월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카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4년의 종착지까지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은 곧 추억이 되며 추억은 곧 본인에게서 잊히지 않을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슬슬 날씨가 풀린다고합니당~ 그렇지만 아직은
조금 추울수있으니 감기 걸리지않게 따듯하게 입는게 좋을거같아요! 곧 다가오는 2월달도 항상 햅삐햅삐하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이번주도 고생하셨구 재충전 하셔서 다음주도 힘차게 달리시길 바래용!
즐거운 주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텡~!!
새로 시작되는 2024년엔 그동안 하고싶으셨던 일 다 이뤄지는 꿈같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_^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𝑯𝑨𝑷𝑷𝒀 𝑵𝑬𝑾 𝒀𝑬𝑨𝑹 𝟐𝟎𝟐𝟒”˜˜”*°•.¸☆
⡇⠄⠄⣿⣿⣿⣷⡌⠻⢏⣋⣉⣉⣉⣉⣋⠿⠝⣱⣾⣿⣿⣷⠄⠄⣸
⣟⣆⠄⡻⣽⣿⣯⣵⣿⣿⣿⣿⣿⣿⣿⣿⣿⣿⣮⣽⣿⣻⢺⠄⣸⡿
⣽⣟⣶⣈⢁⣾⣿⣿⣿⣿⣿⣿⣿⣿⣿⣿⣿⣿⣿⣿⣲⡈⣡⣾⣻⣟
⡷⣿⣻⢁⣿⣿⡿⠾⢟⣯⣿⣟⣿⣻⣟⣿⣻⣽⣷⣿⣺⣺⠘⣯⣿⣽
⣻⣟⣿⢰⣿⡏⠄⢶⡎⢹⣿⣽⣟⣿⣻⣽⡿⡏⢓⣛⢳⢯⠄⣿⣽⣾
⣯⣿⡝⣼⣿⣧⣠⣀⣠⣾⣻⣾⡛⢻⣻⣽⣧⣾⣿⢿⣯⣟⡆⢿⣯⣷
⡾⣷⠁⠋⠑⠈⡉⢻⣿⣛⠻⠽⢛⠻⠿⢛⣽⣷⡟⠉⠄⠈⠙⠈⣷⣿
⣻⡿⣄⠄⠄⡀⢀⢸⣿⣻⣿⢿⣿⣿⡿⣿⣻⣾⡆⠄⠂⠄⠄⣰⣿⣽
⣯⣿⢿⣦⡀⠠⡜⣗⡯⣟⣾⣻⢷⣻⣽⣻⢽⣺⢞⢦⠁⣠⣞⣿⢷⡿
⢷⣿⣻⣽⡿⣷⣦⣌⣈⡊⠎⠮⠫⠎⠞⠜⣑⣁⣡⣶⣻⣯⣿⢾⣿⣻
⠀⠀⠀⣴⡿⠟⠷⠆⣠⠋⠀⠀⠀⢸⣿
⠀⠀⠀⣿⡄⠀⠀⠀⠈⠀⠀⠀⠀⣾⡿
⠀⠀⠀⠹⣿⣦⡀⠀⠀⠀⠀⢀⣾⣿
⠀⠀⠀⠀⠈⠻⣿⣷⣦⣀⣠⣾⡿ ㅤㅤ❤ ʜᴀᴠᴇ ᴀ ɴɪᴄᴇ ᴅᴀʏ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