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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sendt: 14. okt. 2022 kl. 20:09

오랜만에 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생존자가 살인마로부터 발전기를 돌려서 탈출하는 게임..

처음할때나 오랜만에 복귀할때마다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기도 했는데
적응하면 언제부턴가 살인마 왕따게임이 되어버린다

게임 특성상 분명 생존자들은 다인큐가 많고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몰입은 정말 솔큐끼리 만날 경우 제대로 몰입된다.
게임 시작 전과 끝난 후 말고는 소통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서로 알잘딱으로 해야할 일을 눈치껏 해야하고
진짜 생존을 위해 게임하는 것 같은 몰입이 된다

게임이 생존자가 많긴한데 게임 특성상 다인큐가 많은건 어쩔수 없으니
생존자에 많이 적응이 된 다음에 살인마에 도전하는걸 추천한다
처음부터 살인마를 한다면 뉴비를 데리고하는 고일대로 고여버린 고인물에게
그 게임 내내 농락을 당하고 게임을 삭제해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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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mmentarer
킴하리 15. okt. 2022 kl. 1:52 
@먼지뭉탱이 아니!! 캐비넷에서 머하냐고!!!!ㅋㅋㅋㅋ
먼지뭉탱이 14. okt. 2022 kl. 23:48 
솔큐하면 항상.. 중국인들이랑 매칭되어 그들에게 버려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