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월향 님이 최근에 작성한 평가

두번하면 두번우는 게임

게임, 스토리, 연출, 노래 뭐 하나 빠지지않는 갓겜

간만에 푹 빠져서 게임했다.

여운 장난 아니네..

3편에 오면서 스토리를 정리하고싶었는지

스토리 진행 도중 대부분이 짧지도않은 컷씬들 투성이

볼륨자체도 별로 큰거같지도않고 마을 추가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새로운 유적 위치 찾는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퇴보한듯한 게임성

하루 온종일 걸어다녀서 답답한데다 길찾기는 퍼즐이 아니고 그냥 숨은그림찾기

1,2편까지는 재미있다고 말할수있지만

3편은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글쎄...



최종장인데 할수록 답답하기만하다.

스킵안되는 컷씬에 하루종일 인파헤치면서 인물따라다니면서 졸졸 걸어다니기만하고

수영이랑 잠수퍽은 왜있나했더니 스토리 진행하면서 물속에서 반은 살고있는 느낌

쉐오툼으로 끝내서 다행이다

전작에 이은 꿀잼

도전과제 2개 오류

모르고 시작했다...

제발 다음 스토리도.....

개...같은.......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 아니라고 업데이트 하라고해서 업데이트 했더니

다이렉트 문제로 게임 실행이 안됨

다이렉트 12깔려있는데

.

콜렉터 도전과제는 도가니 채우기 전에 해야지 클리어가능...
콜렉터 도전과제 못깨서 2회차 플레이해서 비추 ㅠ

유령에 닿기만 하면 죽는 팩맨에서
유령을 잡아먹는 팩맨으로 변화

개인적으로 도망다니기만하는 팩맨에 비해 난이도는 훨씬 쉽게 느껴지는 편

간단하게 한두판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정도이나 컨텐츠에 비해 가격은 매우 비싼 편

무료로 받아서 즐겁게 즐기고있으나 누군가 정가로 구매한다 한다면 추천하지는 않을 게임

현재 얼리억세스 인데 벌써 노래 해금 DLC를 판매중임

버그들 잡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얼리억세스 인데 벌써 DLC 팔 생각을 한다...?

이 게임을 한시간도 못한 이유는 한 번 플레이 해보면 알 수 있다. 전에 평가 했듯이 나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싱크, 계단 현상 등의 문제들이 심각해서 한판하면 하기가 싫어짐

솔직히 얼리억세스 게임 중 dlc가 나온 게임들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으나, 나의 짧은 소견으로는 얼리억세스에서 dlc를 판매하려고 하는 것 부터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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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기본 2배에서 3배로 올리고서 게임 시작하는데 왜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나 했더니

노트 내려오는 부분이 심하게 짧음. 자체 페이드 인 걸어놓은줄

심지어 선택지는 하나밖에 없어서 노트 내려오는 길이 View를 바꿀수도 없음

폭타 나오는 부분에선 계단현상 심해서 뚝뚝 끊기면서 내려오고

초반 오프닝 보고 엄청 설롔는데 한판하고나자마자 대 실망

싱크 문제는 V 싱크 말고 240fps 쓰면 괜찮다는 말 듣고서 해봐도 여전히 이상한 느낌...

뭐 그래도 잘하는 사람들은 잘만하는 재능게임

아직 얼리억세스라고 해도 심한거같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