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ige anmeldelser av Copybara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그저 GTA.
많이 발전했으나 미션 중 길 잘못타서 실패판정 받는거 보고 좀 킹받음

아직 진행중이지만 뭔가 마음이 짠함
그리고, 컴퓨터 사양이 약간 뒤쳐지는건지 모르지만 최적화가 약간 덜 된 것 같기도,,,

말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게임. 스토리나 몰입감, 미래에 대한 걱정도 약간 생기기 시작함ㅋㅋㅋ

P.S "The game is aready running."이라는 오류 뜨면서 실행 안되길래 컴퓨터 재부팅해서 다시 시도했더니 실행은 되는데 오류 한번 뜨고 나니까 플레이하다 계속 멈춰싸

게임이지만 전기의 두려움은 잠시 내려두고, 생각보다 단순함을 알게 됌.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이후로 레이싱이라고는 발을 담그지도 않았는데 간만에 입문하려니 너무 재밌고, 할 수 있는것이 많은 것 같음. 무엇보다 포르자 5보다 4가 재밌다는 평점들 보고 플레이하니 더 잘 산듯 싶음

낙하산 타다가 멘틀로 떨어지는거 말고는 괜춘

그 뭐시기냐 방장이 방에서 나갔습니다? 그거랑 NPC들과 한번씩 겹쳐서 팅겨져 나가는거 말고는 다 괜찮은 듯

스토리나 공포환경 조성 등 잘 되어있어서 플레이는 진짜 재밌게 함.
근데 역시 시야가 움직이는게 제한적이어서 뭔가를 때려야 하거나, 부수거나 하는게 타이밍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고,마네킹 같이 후레쉬로 조작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컨트롤이 어려워서 몇 번이고 재플레이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음.
전체적으로 맘에 들면서도 게임이라서 버그가 존재하는 경우는 피할 수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했음

경찰한테 한번 쫓기기 시작하면 10분이고 20분이고 도망만 다녀야 하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괜춘

개꿀잼

짜잘짜잘하게 플레이 해서 5일만에 끝났는데 진짜 명작..
도전과제도 쉽게 여러개 얻은 게임은 처음이라 그런지 계속 도전정신이 생김...

무엇보다 스토리가 굳

회전반경 감 익혀보려고 구매해서 플레이 중인데, 아무리 컴퓨터로 하는거라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