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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at: 27 iun. 2016 la 9:06
Actualizat: 6 apr. 2017 la 20:28

2017 / 4 / 7 수정

패러독스사가 십 몇년 동안 갈고닦은 2차세계대전 대전략 RTS 게임의 4번째 시리즈입니다.

오랜 시리즈 개발의 노하우가 쌓여서인지 지도의 구성, UI, 생산/연구/정치 시스템, 전투 메커니즘 , 게임 안정성 등 여러 면에서 여타 대전략 게임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함을 뽐냅니다.
Hearts of Iron (이하 호이로 지칭) 시리즈, 특히 호이 3 가 최종 확장판이 나왔을 때도 몹시 엉성했고 그 부족한 부분을 Black Ice 라고 하는 갓 모드가 전부 채워줬다면 호이 4 는 업데이트 3번과 확장팩 하나 나왔을 뿐인데도 제법 우수합니다. 호이 4에서 Black Ice 팀이 모드를 만들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바닐라가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

다만 단점이라면, 패러독스 전략 게임은 보통 바닐라는 많이 엉성하고 한 1~2년은 돼야 업데이트도 되고 DLC도 나와서 영양가가 많이 붙습니다. 이 게임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제 출시된지 1년이 되어갑니다만 AI가 좀 엉성하거나 전투 시스템이 2% 부족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AI가 빠가인 점은 하다보면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또 업데이트하는 빈도가 상당히 늦고 크킹/유로파 이래로 패러독스가 dlc 돈지랄을 너무나 자주하는 편입니다. 그러니 거의 완성판에 가까운 게임을 하길 원하신다면 최소 반년이나 1년은 더 기다리고 통합팩이 나왔을 때 구매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만약 이런 류의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신다면 지금 사셔도 최소 몇십시간은 정신없이 달릴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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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entarii
La'falAndamukha 27 iun. 2016 la 10:26 
HOI is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