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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1.7 小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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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엑세스 + 베타 상태임을 감안하여 평가를 남기겠습니다.

먼저, 게임 스크린샷을 보시고 그만한 그래픽을 원하신다면, "꿈 깨시는게" 좋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가끔씩, 메달오브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향수에 잠기게 만들만큼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좋게 말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밸런스 붕괴가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Pay 2 Win의 모습이 간혹 보이고 있어, 이 부분에서 개발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이 게임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차 대전 배경의 대규모 온라인 FPS 게임이 씨가 마른 지금 상황에서, 게임의 의미를 감안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현재 '개발중'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용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팀원들과 점령지를 향해서 (미니맵 지원이 없기 때문에)사주 경계를 하며 가슴 졸이고 도착해서 점령에 성공했을 때 느껴지는 소소한 성취감은 오랜만에 느껴지는 올드스쿨 온라인 FPS 의 느낌을 받게합니다. 물론 M을 눌러 전체 지도를 열어 전황을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배경의 온라인 FPS에 목마르신 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이라고 이름 붙일 가치가 아직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다만, 배틀필드와 같이 깔끔하면서 강렬한 AAA급 몰입감을 원하신다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어딘가 아직은 매우 부족한, 플레이 하게되면 왠지 모르게 배틀필드가 하고 싶어지는 게임이다." 라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6/10
Heroes & Generals

发布于 2015 年 3 月 13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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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8.8 小时 (评测时 2.9 小时)
필구 게임입니다... 생존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 대작입니다..
레포대의 정신적 후속작급입니다.

이러한 대작을 세일가로 사기엔 양심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죠.

지금 당장 정가를 주고 구입하세요.

흘러넘치는 긴장감과 감동에 저를 원망하지는 마시길..
发布于 2015 年 1 月 22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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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16.0 小时 (评测时 9.8 小时)
풀리뷰 http://purplewave.tistory.com/21

콜 오브 듀티 : 어드벤스드 워페어는 만약 플레이어가 "전통" 콜 오브 듀티 스타일을 바라고 플레이에 임한다면 꽤나 혁신적인 작품이, 완전 히 탈바꿈하여 그들의 입장에서 "진보된" 전장을 바란다면 아쉬운 작품입니다. 저는 전자의 입장이었고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펑펑터지는 콜오브듀티식 연출, 역대 최고급 컷신, 고사양에서는 만족할만한 비쥬얼을 체험할수 있으며 저사양에서는 한동안 콜오브듀티 프렌차이즈가 망각해왔던 최적화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강점으로 내세웠던 엑소 수트는 게임 내내 즐겁습니다만 미션별로 엑소 타입을 제한한건 아쉬운 점입니다. 기존 콜오브듀티가 지적받아왔던 타격감 측면에서도 정말 많이 개선되었고 진부해져만가던 "콜옵식 연출"을 근 미래전의 요소를 끌어옴으로서 나름 신선한 측면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아쉬운 것은 스토리텔링인데, 플레이어에게 꽤나 심오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나라를 지키는 것이 돈의 영역으로 넘어간다면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현실가능성 있는 소재를 조금 더 깊숙히 파고들지 못한 점입니다.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는 그의 작품만큼이나 훌륭했고 카리스마는 넘쳤습니다. 게임 하나 잡고 깊게 저같이 스토리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유저들도 한번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는 방식의 좀 더 깊은 스토리텔링을 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게임 구성 측면에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요소가 여럿 있습니다. 모던워페어1의 전설적인 장면을 연상시키는 구간에서 주인공의 파트너 기디온까지 모던워페어의 그것을 적극적으로 선을 지키머 끌어옴으로서 과거 모던워페어 시리즈 팬을 수용하려는 모습은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콜오브듀티 어드벤스드 워페어를 지켜보며 자신들의 혁신적이었던 "전통"을 고수할지 게임 전체의 진행 방식을 대세와 타협할지를 결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Power Changes Everything
Call Of Duty : Advanced Warfare

10점 중 7.5점
发布于 2014 年 12 月 26 日。 最后编辑于 2015 年 1 月 8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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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40.0 小时 (评测时 20.2 小时)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현재 받고 있는 컷신 프레임 드랍은 극초반 일정부분에서만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순수 인게임 퍼포먼스로 미루어봤을때 본인 사양기준 (제온 1230v3 + 램16기가 + GTX780 OC로 모든 옵션 VERY HIGH, 안티 FXAA로 주고 95프로이상의 구간에서 60프레임 이상 유지합니다.

프레임 문제 호소하시는 분들은 PCSS나 안티옵션 낮추시기를 권해드립니다.(애초에 최소 사양-구동 및 쾌적하지 않은 플레이, 권장 사양 - 중간 옵션 이상 원활히 플레이 가능 이라는걸 상기해봅시다.) 현재 나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최적화가 형편없다는 풍문은 일부 플레이어에서 발생하는 주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제 주위 플레이하시는 분들 인게임에서의 프레임 드랍을 호소하시는 분들 전혀 없었습니다.

게임내부적으로 들어가 봤을때, 스토리는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몰입되는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스토리 그 자체에는 호불호가 갈릴지모르나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시리즈중 가장 흥미롭고 몰입되는 이야기를 즐거운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르노 그 자체 인물의 유머러스함과 어쌔신에 들어가게된 계기등은 전작에서 "얘는 그냥 어쌔신이다. 왜냐하면 그냥 그렇기 때문이다."리는 설정보다 감정적으로 훨씬 와닿고 이해가 되는 배경설정이었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타작과 비교를 거부하는 퀄리티, "프랑스 혁명"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 군중기술과 엔피씨 그 수 자체의 압도감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넋놓고 혁명 그 당시의 광경을 지켜보게하는데 충분합니다. 18세기 파리의 1대1 스케일, 환상적은 그래픽으로 구현된 도시의 모습과 방대함은 아름다움과 탐색 욕구를 자극하구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또한 반갑습니다. 겉치례만 있는게 아니라 꽤나 깊이 있습니다. 각 부위별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이제는 각 무기별로 장단점이 명확해졌다는것도 선택에 있어서 신중에 졌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는 곳 코옵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데, 친구 각각의 역할을 맞아 정말 몰입감 있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옵도 정말 뛰어난 추가점 중 하나입니다.

더 이상 잡다한 미행같은 미션이 없다는 것과 샌드박스식 미션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서브 퀘스트들도 흥미로운 스토리로 메인 퀘스트만큼이나 푹빠져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약 8~9시간 정도 했는데 진행률이 5프로라는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모로 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는 차세대 AC의 새롭고 즐거운 시작립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방대한 게임을 부족한 콘솔기기가 따라잡지 못해 30프레임을 유지 못하는게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차세대 엔진으로 아름답고 방대하게 구현된 혁명으로 가득 찬 파리를 즐기고 역사를 만들어보세요.
MAKE HISTORY
ASSASSIN'S CREED : UNITY

"9/10"
发布于 2014 年 11 月 12 日。 最后编辑于 2014 年 11 月 12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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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31.1 小时 (评测时 13.1 小时)
4시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원래 섵불리 게임을 평가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런 느낌이라면 앞으로도 확고하고 탄탄할거라는 본능적인 확신이 들어 이렇게 평가해봅니다.

웨이스트랜드2는 올드스쿨 알피지 방식을 그리워 한 자들이나, 요즘 알피지에 적응된 자들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실시간 진행방식과 랜덤 이벤트로 항상 몰입감을 높여주고, 깊이감 있는 턴제 전투는 엑스컴식 전투를 즐겼던 유저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큼 깊이있고 즐겁습니다. 턴 전투방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유저도 다양한 무기 선택 폭과 개성만점인 케릭터 능력분배, 스킬, 커스터마이징으로 갖춰진 자신만의 개성있는 데저트 레인저들에게 애착을 가지고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세대 소위 '폴아웃 식 진행'으로 알려져있는 자신의 선택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양상이 달라지는 플롯의 원조답게, 웨이스트랜드2는 역대 최고로 많은 다이얼로그 수와 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연속일 만큼 '내가 이세계에 있다'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강렬하게 플레이어에게 전해줍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긍정적인 영향은 물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하는 부분에서는 왠만한 AAA급 타이틀의 자본이 들어간 게임보다 훨씬 더 큰 전달력으로 마음의 무게가 느껴지게 합니다. 이러한 흡입력은 무엇보다 성우의 훌륭한 연기로 가능한데, 플레이 하는 내내 아직 풀 보이스가 지원되는 것은 아닌것 같지만, 음성이 지원되는 구간에서는 정말 훌륭한 성우 연기를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

4시간 동안 제가 한것은 케릭터 커스터마이징, 능력분배, 그리고 첫번째 메인 스토리 중 절반 진행입니다.
4시간동안의 분량입니다. 4시간이요. 게임의 볼륨은 상당합니다. 또한 깊이가 너무나도 깊어, 단 한곳도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들겁니다.
제가 이러한 류의 게임에서 꼼꼼히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닌데도, 아니 애초에 RPG게임을 잘 즐기지 않는 유저임에도 이렇게 다이얼로그 하나하나 영문으로 읽어가면서 즐길 정도의 몰입감입니다. RPG게임에 흥미가 있으시거나, 턴제 전투에 흥미가 있으시거나, 오픈월드 세계관을 좋아하시거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시거나 이 중 하나의 기호만 맞는 분이라면 저보다 더욱 더 이 게임에 파고들 것입니다.

이 외에도 깔끔한 그래픽과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 아이템의 다양성, 루팅의 즐거움, 세기말적 분위기를 느끼게해주는 맵 디자인과 시스템, 다양한 적들과 게임 전반적으로 풍겨지는 웨이스트랜드2의 분위기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사로잡을거라 확신합니다.

혹시나 지금 구입을 망설이고 있으시다면 자신에게 부끄러운줄 아셔야합니다. 당장 사세요.
이 게임은 왠만한 59.99$게임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작품입니다.



*현재 한글패치는 지원되지 않으며 추후 스팀 자동업데이트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하셔야만 한국 구독권을 받으실 수 있으며 추후 한글 패치를 지원받으 실 수 있습니다.
*현재 스팀 오버레이가 지원되지 않고 있지만 다이렉트9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 11버전으로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중이라고합니다.
发布于 2014 年 9 月 22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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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16.2 小时 (评测时 14.4 小时)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 이 게임을 어떻게 평하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해봤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과거 울펜슈타인 프랜차이즈의 2014년 리부트 작품이다.
사실, 나도 과거 어느 지점에 희미하게 플레이한 기억만 있을 뿐, 울펜슈타인이라는 프랜차이즈가 가진 기념비적인 의미정도만 교과서적으로만 알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몸소 느낀 자나, 그것을 글로만 들은 자나,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는 완벽하고 신선한 리부트의 성공이라고 평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나치가 승리한 세계, 그 뒤에는 불가사의한 과학 기술력이 숨겨져있다.
연합군은 패배했고, 미국은 항복했다. 아프리카, 동아시아까지 나치는 손을 뻗혔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 나치가 그랬듯이, 인종의 우월성과 질서, 광적인 이데올로기로 세상을 통제한다.
이 매력적인 세계관에서 플레이어는 저항군의 실질적인 행동대장으로서 깊이있고 빠져드는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장르의 독보적인 일인자인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아류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1인칭 액션 게임은 드문 세상이 왔다.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는 할리우드식 연출과 AAA급 그래픽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깊이있고 개성있는 스토리와, 게임 내적(사운드, 기타 설정)요소를 강점으로 차별을 두었다. 그리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완벽히 성공했다.

특히,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나치에게 총을 쏘는 순간순간 마우스에 힘이 들어가며 "뒤져라 나치새끼들"이라고 생각이 들게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플레이어로 하여금 왜 내가 반복적인 총격전을 벌여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동기를 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총을 맞추는 그 타격감 자체만으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쏘는 것만으로도 재밌는'게임이 간만에 나온 것 같아 울펜슈타인의 새로운 프랜차이즈화가 기대된다.


하지만 몇몇 단점들도 있다.
가장먼저, 저사양 유저에게 빈번히 ID엔진의 고질적인 텍스쳐 팝인 현상이 발생한다. 게임에 큰 문제는 되지 않으나 처음 한 동안은 조금 거슬릴것이다.
그리고 둘째로, 인물 중 주인공이 구하게 되는 병사가 돌연 반항적이다가 주인공을 갑자기 다시 신뢰하게 되는 동기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조금은 당황스러울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단점들을 제외하고도, 요즘은 보기 힘든 1인칭 슈터의 매력적인 스토리, 개성있는 인물, 흡입력있는 주인공, 만족스러운 결말, 무엇보다 FPS의 가장 핵심인 '타격감'이 절정을 이뤘다는 것에서 이 게임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发布于 2014 年 9 月 7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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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77.0 小时 (评测时 3.4 小时)
抢先体验版本评测
재밌습니다. 인디계의 데이즈라고 칭할만하네요.
아직 사소한 버그가 몇가지 존재하기는하지만 플레이에는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무엇보다 개발진이 성실하여 꾸준히 개선된 빌드를 내놓고 이제 몇가지 중요한 부분만 보완된다면 정식출시도 가능할정도로 보입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아직 멀티플레이 테스트 단계라 그런지는 몰라도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한 그 과정이 너무나도 어렵고 복잡하네요. 파일들 소스를 손수 편집하고, ini 파일을 직접 수정하여 서버 세팅을 바꿔야합니다. 정말 암걸릴것같고 지금도 어제 되다가 또 안되는 바람에 암 말기가 될것 같습니다. 만약 멀티플레이를 게임 내부에서 쉽게 방만들기-방셋팅-개설-플레이로 다른게임들처럼 아주 간단하게 보완된다면 이보다 완벽한 인디게임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14.99달러가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구매 고려하시는 분은 저 부분을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发布于 2014 年 7 月 26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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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时数 8.8 小时
엄청난 게임입니다. 맥스페인3는 1,2에 이어서 무겁고 깊은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아주 훌륭한 스토리 전개와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전편의 개성을 깨지 않으면서 추가된 진보된 그래픽과 물리앤진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오디오 이펙트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맥스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만듭니다. 특히 오디오 이펙트는 실제 음악이라고 믿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지닌 브라질과 중남미 음악들이 아주 놀랍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우 연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주연에서 조연까지 누구 하나 어색한 사람이 없습니다. 당장 지르세요.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느세 맥스와 자신을 동일시하려는 본인과 총알 한 발 한 발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发布于 2013 年 12 月 1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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