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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eszczono 13 marca 2015 o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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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엑세스 + 베타 상태임을 감안하여 평가를 남기겠습니다.

먼저, 게임 스크린샷을 보시고 그만한 그래픽을 원하신다면, "꿈 깨시는게" 좋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가끔씩, 메달오브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향수에 잠기게 만들만큼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좋게 말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밸런스 붕괴가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Pay 2 Win의 모습이 간혹 보이고 있어, 이 부분에서 개발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이 게임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차 대전 배경의 대규모 온라인 FPS 게임이 씨가 마른 지금 상황에서, 게임의 의미를 감안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현재 '개발중'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용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팀원들과 점령지를 향해서 (미니맵 지원이 없기 때문에)사주 경계를 하며 가슴 졸이고 도착해서 점령에 성공했을 때 느껴지는 소소한 성취감은 오랜만에 느껴지는 올드스쿨 온라인 FPS 의 느낌을 받게합니다. 물론 M을 눌러 전체 지도를 열어 전황을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배경의 온라인 FPS에 목마르신 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이라고 이름 붙일 가치가 아직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다만, 배틀필드와 같이 깔끔하면서 강렬한 AAA급 몰입감을 원하신다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어딘가 아직은 매우 부족한, 플레이 하게되면 왠지 모르게 배틀필드가 하고 싶어지는 게임이다." 라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6/10
Heroes & Ge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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