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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год. за 2 тижні / 2.4 год. загалом
Додано: 27 жовт. о 23:55

노말 난이도로 엔딩 봤음.

일단 플레이타임 짧은 편이고 굉장히 스무스하게 진행했음.
스토리도 별 거 없이 무난하니 괜찮고...
퀄리티도 좋았고, 묘하게 쫄리는 분위기도 굉장히 잘 표현함. 특히, 짤스 형님 오기 전에 들려오는 기차 소리는 정말 신경 곤두세우게 만듦;

근데, 불만이 없는 건 아닌데 이게 음... 적이 있고, 추격 장면이 있는데 매번 기차로 쫄래 쫄래 와서 그 얼간이들 잡아야하는 게 너무 귀찮았음. 진짜 주인공한테 총 한 자루 쥐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그런데, 이게 그렇게 크게 단점으로 오진 않고 그냥 사소한 불만 정도였음.

그래도, 정가 주고 살 정도의 분량은 아니라 할인할 때 추천하고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으니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
Чи була ця рецензія корисною? Так Ні Кумедна Нагороди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