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ige anmeldelser av tsuruki

얼리 억세스의 입장에서,
좋았던 점 : 배틀로얄형 게임들 중 가장 범용적이고 가장 다양하고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전략짜기 쉬움.

싫었던 점 : 툭하면 터지는 써버. 서버 때문에 컴퓨터 성능에까지 영향을 미침.

끔찍했던 점 : 핵

별 4/5.

너무 어렵고 그렇지만 재밌습니다.
다만 이거 A를 도저히 못받겠네요.

이것은 갓겜입니다.
왜냐하면 갓겜이기 때문입니다.

플래닛 어나이얼레이션, 슈프림 커맨더를 재밌게 하셨다면 이 또한 재밌게 하실 걸란 평가는 약간 안맞는것 같습니다.

AOS와 슈프림 커맨더의 결합이라고 보면 더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애시스 오브 싱귤래리티는 매우 세련된 전략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 안타까운 점이 약간씩은 있다는건 아쉽고, 제가 아직 제대로 못한다는건 아쉽지만요.

그래서 오늘부터 열심히 할 작정입니...다아마도

9/10

First Person Shooting이 아니라 이 게임은 First Puzzle & Shooting이다.

음 이런 게임을 한 두번 해보는건 아닙니다. 사실 stellaris는 꽤 좋은 게임이고요. 그러니까 추천을 하지.

하지만, 저는 역시 Endless Space를 처음 접해서 그런가 그게 더 편하네요.


근데 확실히 Stellaris는 진보된 게임입니다. 이런 종류의 전략게임에서는 이만한 퀄리티가 나올 수 없죠.
약-간- 헷갈리고 약-간 아니. 엄청 많은 시간이 걸리는것만 아니면 정말 즐겨하고 싶은 게임이 되겠습니다.

근데 그건 이 종류 게임이 다 그러니까요 뭐. 천문학자의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면 엄청 재밌는 게임이 되겠습니다.
아, 물론 "학부 수준"의 로망으로 이야기하면 그렇다는 이야기고요....

....한판도 다 못끝냈는데 이 시간 플레이 했어요 네.

Don't play this game.

Main menu kills your computer
Many of the present's game has the same issue, but this game won't fix this ♥♥♥♥♥♥♥♥♥♥♥♥♥ error. 500~600 FPS ???????????

Frame limit must be requires for the "safety gaming"

Jesus, "Blast-off" Game make my computer really blast off.

성공에는 그만한 실패가 많이 따른다. 만 말할 수 있는 게임...

와장창게임입니다. 이말년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본격 와장창 게임입니다. 와장창-타워-디펜스입니다. 유럽 고대-중세-근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뭔가 알고 있다면 더더욱 재미있을 타워디펜스, 와장창 입니다. 본격, "그곳에는 돌이 있었고 그 돌은 와장창을 위한 도구이다." 입니다.

아마 한국에 정식으로 나왔다면 이 게임의 이름은 "와장창의 역사"가 되었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시 사양입니다. 2011년 9월 8일에 나왔음에도 이 게임의 사양은 정말 개떡같습니다. 이게 뭐야?물론 제 컴퓨터가 느리다고 생각은 하지만 적어도 이 게임은 좀 너무 한 것 같습니다.

멀티플레이를 하게 되면, 레이싱 같은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돌의 모습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트롤페이스는 당하는 사람의 억장을 무너지게 하고, 하는 사람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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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는 하는 쪽입니다 ^^

이 게임에 담긴 것을 함부로 입 밖에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 글쎄요. 입 밖으로 낼 수 없어야 정상 같은데 말이죠.
정말… 함부로 제가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고 싶진 않네요.

이 게임과 가까운 게임에는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제 생각에 가장 가까운 게임은 역시 MOTHER 2 같습니다. 기그라던가, 기그라던가, 기그라던가! (셋 다 다른 의미로 인용한 것입니다.)

내가 왜 이딴 똥겜을 하고 있지 싶습니다.
물론 아직 베타 상태고, 더 나아질 길이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애초에 고증 씹어먹은건 게임의 밸런싱을 위한 거란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몇몇 부분을 빼면 나름 용서가 됩니다.
돈을 주면 고증을 반대로 씹어먹고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은 어느정도 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안그랬으면 이 게임은 유료로 즐기는 게임이 되었을 거니까요.

근데, 애초에 밸런싱을 제대로 할 거면, 적어도 막 입문한 사람이 돈을 많이 지르거나 혹은 더티 플레이어 들에게 양학당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우선이지 현금적인 밸런싱이 우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현금적 밸런싱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요.

특히 리콘질. 카모플라쥬 금장부터 일단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킬캠이 다 안뜨게 하던가.
뭐 "자주포놀이" 혹은 "훔멜놀이" 도 여기에 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건 사람이 **인거지 게임이 **인건 아니라.. 근데 게임이 리콘질을 너무 강요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SMG 들고 접근하다가 저격 맞아 죽고. 그 때문에 반자동 딱총 든 초보들은 멀리서 똑같이 리콘질을 하게 되고.... 학살당하죠.

중화기의 병크는 이루 말할 수도 없습니다. 대인지뢰가 비싼건 넘어가죠.아니, 애초에 바주카랑 판짜슈렉 데미지를 그렇게 낮춰놨으면 적어도 탄 값은 싸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매번 탱크 위에 올라가서 M1A1 대전차 지뢰 총으로 쏴서 없앨수는 없죠. 아니, 적어도 전차 한대를 그걸로 격파 했으면 큰 전과인데 탄 값 때문에 적자가 나는건 대체 무슨 VT 신관을 쓴것도 아니고 말이죠.

맵 설계나 게임 시스템도 어찌 보면 트롤입니다. 마지막 진지가 뺏기고 있는데 저 멀리서 배치되어 달려가다가 게임이 끝나질 않나, 베이스 레이핑 중인데 왜 판저파우스트는 저짝 구석에 있어서 처리하지도 못하게 설계 되어있는지 모르겠고요.
( 애초에 판저파우스트는 킹타이거같은 중전차 엉덩이에 맞으면 도탄이 뜨기 때문에 사실상 기본무기 아닙니까. 좀 구하기 쉬운 곳에 넣어주면 덧나는지 모르겠네요. )
보이스 챗을 못하는 것도 크나큰 단점입니다. 채팅창에서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래도 안봐요. 헛짓거리 하다가 이기던 판은 결국 지고 맙니다.

분명 높은 사양을 먹을 것 같지 않은 비쥬얼인데도 FPS가 10 이하로 떨어진다던가 같은 문제는 더 다루기도 싫으니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