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er Steam
Logg inn
|
språk
简体中文 (forenklet kinesisk)
繁體中文 (tradisjonell kinesisk)
日本語 (japansk)
한국어 (koreansk)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sk)
Čeština (tsjekkisk)
Dansk (dansk)
Deutsch (tysk)
English (engelsk)
Español – España (spansk – Spania)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sk – Latin-Amerika)
Ελληνικά (gresk)
Français (fransk)
Italiano (italiensk)
Bahasa Indonesia (indonesisk)
Magyar (ungarsk)
Nederlands (nederlandsk)
Polski (polsk)
Português (portugisisk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isisk – Brasil)
Română (rumensk)
Русский (russisk)
Suomi (finsk)
Svenska (svensk)
Türkçe (tyrkisk)
Tiếng Việt (vietnamesisk)
Українська (ukrainsk)
Rapporter et problem med oversettelse
30발 중 20발 : '공포를 심다.'
트리거를 당기는 순간 울려 퍼지는 고릴라의 포효(HOWL).
"다다다다!" 그저 허공을 의미 없이 쏘는 게 아니다. 그들의 머릿속에 "나는 이제 좆됐다."라는 공포를 박아 넣는 것이다.
아직 살아있는 게 기쁜가? 착각하지 마라. 이제 시작이다.
10발 중 9발 : '선고.'
마지막을 알리는 죽음의 자명종 소리 9발.
가여운 사슴이여, 본좌의 클러치 식사의 희생양이 된 것을 축하한다.
운명을 받아들일 시간이다.
LAST BULLET : 'Perfect World, Ay Hey.'
조준, 발사. MVP 노래.
단 한 발로 적의 화면을 붉은 회색으로 물들이며 마침표를 찍는다.
이것이 진정한 AK-47의 사용법이다.
제 VRChat 과몰입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서로 마음의 여유가 될 때 다시 연락하도록 해요
그럼 이만...
이번에는 또 어떤 벌레를 만날까
이번에는 또 어떤 핵쟁이를 만날까
솔랭이라는 정글에서 오직 믿을게 나 자신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새벽 솔랭의 묘미를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카서"이다
정말 긴박한 순간 알고 있는 사람에게 기대는 순간 재미는 크게 반감된다.
수 많은 강자, 벌레와 비겁한 핵쟁이들을 거치며
절박한 14-14 오직 믿을건 나 자신뿐일 때 쟁취한 승리, 혹은 치욕스러운 패배의 쾌감을 아는 자,
오직 나를 믿고 외로움을 짊어진 새벽의 "cser"만이 진정한 "cser"이다.
비겁하고 졸렬한 "파티"에게 묻는다.
"너는 너 자신을 믿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