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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2 週間: 9.1 時間 / 総プレイ時間:9.1時間 (レビュー投稿時点:1.4時間)
投稿日: 1月9日 20時53分
更新日: 1月9日 20時55分

4, RE 4, 5, 7, 8 전부 재밌게 즐겼던 유저 입니다. 6이 재평가니 뭐니 하길래 한번 해봤는데
한시간 조금 넘게 하고 껐습니다...

일단 다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조작감과 레벨디자인이 구데기임... 모르면 죽어야지 싶은 구간도 있고
철지난 그래픽을 감수할 정도로 컷신이나 스토리가 몰입감 있지도 않음. 걍 삼류 미드 보는 느낌
(차라리 미스터리한 마을을 계속 파헤치고 대통령 딸 구하는 4 이야기가 더 재밌음)

그리고 장르가 애매한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인데
개인적으로 바하 시리즈는 7같은 호러장르를 벗어날거면 그래도
5까지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함.
근데 이건 도를 넘었음 ㅋㅋㅋ 액션으로 간다 쳐도 최소한 4나 RE4처럼 레벨 하나하나를 밀도있게 만들고 플레이도 어느정도 답답한 느낌을 줘서
쫄깃한 느낌과 도전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걍 다른 tps 액션 시리즈로 냈어야 할걸 바하로 냈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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