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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kaistu: 23.11.2013 klo 13.22

그림체와 이야기는 마음에 들지만 이걸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건 대화 옵션중 하나를 선택하는것뿐

그리고 영어가 상당히 어려우니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 점은 꼭 주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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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mmenttia
TinierTlin 23.11.2013 klo 21.24 
이런 쪽은 비주얼 노블이라고 아예 그런 장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