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The Swapper 와 더불어 올해 플레이한 인디게임중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

특히 풍경 그래픽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뛰어나다.

수풀이 우거진 산속에서부터 얼음조각이 떠다니는 북쪽의 바다까지

어딜가나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 뛰어난 게임성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강력 추천~

저니, The Swapper 와 더불어 올해 플레이한 인디게임중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 특히 풍경 그래픽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뛰어나다. 수풀이 우거진 산속에서부터 얼음조각이 떠다니는 북쪽의 바다까지 어딜가나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 뛰어난 게임성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