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SS legutóbbi értékelései

새벽감성 가지고 플레이하면 눈물 다뺄수있음.

요약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게임 세이브를 하루단위로 둬서 절대 그만둘수 없도록 설계됨
나는 오늘도 수요일 휴업에 빡친다.

다크소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는 3이다.
다크소울 1과 2의 미래의 배경 , 1의 주인공이 장작의 왕 그윈을 죽이고 난 뒤의 이야기이다.
간단하게 3을 말하자면
최초의 화톳불에서 누군가 장작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왕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대서 하지 않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는 불이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했으나 어느 한 묘소에서 한 재의 귀인이 일어나게 된다...
라는 전개로 시작되는 스토리로 역시 다크소울답게 길은 길대로 못가고존나 뱅~~~돌아서 간다
1의 스토리를 잘 파악한 유저는 무척 흥미롭게 플레이 할 거 같다.

전무후무한 게임

인디게임 역사에 큰 획을 그어내었다.

흔히 우리가 게임을 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잘 파고들어 플레이어 에게 인식시키는것이 대단하다고 느낄정도.

한마디로 이 게임은 자신이 게임을 플레이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자기 자신을 플레이 한다고 하는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확실한건 토비 폭스는 천재가 맞음. 보통의 사람생각으로는 이 정도 까지의 구성을 하기 힘들기 때문

그건 그렇고 고양이니까
밤되면 야광눈되는건가?
멋있는데?

간만에 도전심을 자극하는 게임이 나왔다.

떄는 중학생시절.. 엑박을 가지고있던 나는 타이틀로 스카이림을 사러 갔지만
스카이림은 ㅇ벗고 이 다크소울 이라는것이 있었다. (당시 다크소울은 한국에 유명하지 않았고, 무슨 게임인지 몰랐음)
타이틀 뒷면에는 인게임 사진이 3~4개정도 있었는데 '오픈 월드' 형식의 RPG라고해서
꿩 대신 닭이라고 4만원넘게 돈을주고 집에와서 플레이를 했는데?

더 이상의 설명은..

글옵이 죽고 이 게임이 흥할지 누가 알았겠어


뭐? 어찌됐건 둘 다 망겜이라고?

분명 같이해야 재미있는게임인데
나밖에없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