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ie ha calificado este análisis como útil todavía
Recomendado
0.0 h las últimas dos semanas / 14.5 h registradas (7.1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Publicada el 24 ENE 2016 a las 12:53 a. m.
Actualizada el 27 JUL 2019 a las 9:34 p. m.

떄는 중학생시절.. 엑박을 가지고있던 나는 타이틀로 스카이림을 사러 갔지만
스카이림은 ㅇ벗고 이 다크소울 이라는것이 있었다. (당시 다크소울은 한국에 유명하지 않았고, 무슨 게임인지 몰랐음)
타이틀 뒷면에는 인게임 사진이 3~4개정도 있었는데 '오픈 월드' 형식의 RPG라고해서
꿩 대신 닭이라고 4만원넘게 돈을주고 집에와서 플레이를 했는데?

더 이상의 설명은..
¿Te ha sido útil esta reseña? No Divertida Pre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