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aste recensioner av Jun

이미 온라인은 고인물들로 가득차서 뉴비들이 발을 들여놓기는 힘들다. 그리고 키보드유저라면 더더욱 쳐맞을뿐.
그냥 망겜이다. 싱글이나 하자.

역시 명작답게 재미는 기본으로 보장되어있어서 사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 내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고 모드때문에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괜찮은 게임이지만, 만약 같이할 사람이 없다면 하지말자.

파크라이3를 하기전에 파크라이4를 먼저 해봤기에 플레이할때 중간중간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음. 또한, 파크라이 시리즈가 늘 그렇듯이 미션 점령 점령 미션 점령 점령 미션..... 이 무한반복되기에 게임플레이 도중 지루한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파크라이 시리즈 중 최고로 손꼽히는만큼 스토리는 괜찮았고, 그걸 보완해주는 악당 바스의 임펙트가 굉장히 컸음. 지금 사서해보기에는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현저히 떨어져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만큼 스토리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 정가주고 사서할 가치가 있지만 옛날 게임인 만큼 세일할 때 사도록 하자.

철인 무쌍 '라라 크로프트'

게임은 재밌지만 하고서 남는게 없다.

4시간하고 딱 드는 생각

'현대판 워프레임'

친구들과 함께하면 재미가 두배가 됩니다!
예전에 마리오파티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온라인에 사람이 너무 적네요.
재미있는데 왜 안하는건지..

( 진정한 우정파괴게임 )

일단 필자 본인은 메플2를 스팀에서 처음 해봄.

우선 게임자체는 괜찮은 것 같다.
초반에 시작할때는 그냥 개노잼인 것 같아서 30분하고 껐는데 계속 하다보니깐 레벨 업하는 맛때문에 할만함.
한가지 단점이라면 한국게임인데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점인데, 대한민국에서 고3까지 정상적으로 졸업했으면 무리없이 무난하게 해석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만약 이게 이해가 안되면 본인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아성찰 해볼 필요가 있다.

결론은 할만함.
난 추천

재미있네요.

근데 전작의 여운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4에 비해 아쉬운 점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커버치고 할만해요.

그리고 길 걸어다닐때마다 존 덴버 노래가 생각나네요.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