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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Std. insgesamt (55.2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Early-Access-Rezension
하피 너무 참피임
Verfasst am 28.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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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and diese Rezension hilfreich
1.0 Std. insgesamt
Early-Access-Rezension
구제할 수 없는 쓰레기다.
Verfasst am 5. Janua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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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ersonen fanden diese Rezension hilfreich
3 Personen fanden diese Rezension lustig
90.8 Std. insgesamt (14.5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원래 멤버쉽 유료 결제를 해야만 모든 동물을 사냥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가질 수 있었던 게임으로 플레이할 때 월별 멤버쉽 결제가 필수인 게임이었습니다.
2019년 5월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센스 없이 모든 동물을 사냥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원래는 캐쉬템으로 팔던 인게임 장비들을 게임머니를 모아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냥은 해본 적 없지만 울음소리, 배설물, 발자국 등을 통해 동물을 추적하고 냄새에 민감한 맷돼지류, 여우류 같은 경우 바람의 방향에 따라 냄새 제거 스프레이를 뿌려야 하며 울음소리를 흉내내는 장비나 먹이통으로 동물을 유인할 수 있어 정말 재밌습니다. 총소리를 내면 동물이 달아나거나 곰 같은 경우 근처에서 놀래키면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는 등 현실감도 매우 좋습니다.
처음 플레이하는 경우 캐릭터의 걸음 속도가 매우 느리고 동물을 추적하는 과정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섣불리 달리다가 사냥감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고 기껏 맞췄더니 다리같은 곳에 맞아서 동물이 몇십분동안 달아나다가 결국 추적하지 못하는 등 사냥하는 노하우를 쌓기 전에는 한 마리 잡는 것도 힘든 게임입니다. 근데 저는 이런 점이 오히려 게임을 도전적으로 만들고 사냥을 성공했을 때 즐거움을 주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더더욱 재밌습니다 :)
Verfasst am 20. August 2014. Zuletzt bearbeitet am 18.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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