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deukkun

클래식 들을려고 하는 게임. 특이점까지 무한반복중. 스포어 하는 기분. 모바일과 연동하면서 반강제식 문명하는 것 같음. 문명도 IDLE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어? 베타테스트 때는 현질해야 되는 벽이 있었는데 이거 출시하니 갑자기 난이도 대폭 하향된 느낌...

이 게임 20시간정도 해보고 평가 올립니다. 이거 엔딩 언제 볼 수 있나요?

플레이시간 천시간 넘기다보니 본의아니게 도전과제 백퍼 달성

옵치 단편애니 일어나요 보고나니 급땡겨서 다시 하는 중.... 메이코패스 모드로 나왔으면 좋겠다. 화염방사기 대신에 스프레이로 얼리고 뚝배기에 고드름 한방씩.... 동결 수류탄은 궁극기려나? 다굴에 불리하면 얼방하면되고... 길막히면 빙벽으로 넘어가거나 집중포화당하면 빙벽으로 바리케이트 치고....

히어로시즈를 마우스키보드로 했었는데 스팀컨트롤러로 하다가 다시 마우스키보드로 하려니 못하겠음
옵치도 이걸로 해보려다 포기

바쁜 와중에 가끔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캐주얼하게 즐기기에 알맞은 게임으로 자주 즐기지 못하다보니 이제 겨우 튜토리얼을 끝낸 것 같다. 500턴 이상 넘어가면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심하게 버벅이게 된다.

최적화된 던전 만드는 패턴이 정해져있어 다양한 맵이 없을 뿐더러 자유도도 떨어진다. 무수한 트랩이나 몬스터 배치보다는 길을 해메게 되는 미로를 만들고 싶었지만 패턴과 공간부족으로 손놓게되었다.

포메이션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게임으로 드래곤 남매가 메인이고 dps를 비율로 증가시켜주는 보조캐릭터로 배치하면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의도치않은 콤보가 터졌을 때가 재미있다. 다만 클리어타임이 촉박하다보니 퍼즐을 풀이한다는 것을 설계한다기보다 마구잡이로 진행한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