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na legutóbbi értékelései

PS4와 크로스멀티가 되기 때문에 멀티가 쾌적함.

싱글 컨텐츠보단 사람과의 대전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임.

좀 빈약한 싱글컨텐츠와 키보드 키세팅이 불가능한게 단점.

타워 디펜스 게임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 게임.
중반 이후까지 돈이 부족해서 타워를 많이 못만듬. 그때문에 캐릭으로 때워야하는데 액션도 좋은편이 아님.

재미를 떠나서 너무 자주 팅김.
게임을 못할정도로요.

이걸 왜하고 있지..

잘 만듬. 분기별로 스토리가 많이 갈려서 최소 2회차는 해야하는 게임.

하면서 욕만 나옴.

이게 어떻게 $13나 하지?

최악의 콜옵 중 하나. 멀티하다 보면 짜증나는 요소가 한두개가 아님.

핑 문제, 리스폰 문제, 총기 밸런스 문제, 최적화 문제.

어쩔땐 평균프레임 80정도 나오고, 어쩔땐 엄청 버벅여서 겜을 할 수가 없음.
(배필4도 상옵으로 쌩쌩히 돌리니 사양의 문제가 아님.)

핑 문제는 제일 많이 체감을 하는건데 먼저 쏴도 먼저 죽음. 킬캠보면 가관임.

리스폰하자마자 죽을때도 많고, 저번엔 죽어서 리스폰했더니 바로 옆에서 적도 같이 리스폰. 어이상실.

트라이아크가 아닌 제작사의 콜옵이 총기 밸런스 안좋았던건 유명하고..

싱글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멀티는 진짜 아님.

모던2하면서 느꼈던 거지같음을 이번작에서 다시 느꼈음.

인디 게임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함

팬들은 1보다 못하다지만 개인적으로는 1보다 나음.

1과 2 양쪽 다 4회차정도로 오래한건 아니지만, 1은 재미를 떠나서 단점이 너무 많은 게임인지라..

세이브파일이 그냥 C드라이브에 저장되는게 불편한데 스팀클라우드가 지원이 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