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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zione: 24 gen 2023, ore 2:03

Recensione della versione in accesso anticipato
X-COM과 대항해시대를 좋아했던 유저입니다.
배틀브라더스, 노스가드 등의 게임이 이 게임을 거론할때 자주 나옵니다.

일단 저는 원가를 주고사도 안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앞서해보기 적용중이지만, 그리고 한글화가 안된 상태라서 어려우신 분도 있으시지만, 번역기를 돌리거나 일일히 처가면서 했던 저로서는 매우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Engage라는 개념이 있는데 전투에서 상대방에게 1:1로 붙는 상황을 말합니다. Engaged 되어 서로 붙으면 억지로 떼어내기전까지는 해당 대상과 전투를 치고 받게 됩니다. 이때 방향성이 생기고 다른 전투원이 뒤치기를 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면 치명타 피해를 입습니다.

전투에서 순서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서로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고도의 수싸움을 해야하는 전투가 바로 X-Com의 턴제전술 개념과 닮았습니다.

용병일도 하지만, 무역을 해야하고 의뢰를 해결해서 유지비를 벌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용병들이 탈주하게 되는데, 이 무역과 의뢰해결이라는 시스템이 대항해시대와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영어의 장벽이 느껴지나 유저 한패가 개발되고 있고, 번역 포스팅 하는 블로거도 있으니 해볼만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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