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bwkim

운빨 좆망겜.

원하는 아이템이나 그 아이템의 조합템이 존나 안나옴.

'어쩔 수 없다! 할인템 빌드로 간닷! 응기잇!' 하고

이전 템 팔고 리롤 돌리면 시발 방금 판 템의 조합템이 할인가로 나옴.

만약 메인 조합템이 빠밤! 하고 잘 나와줬다?
하! 이제 무쌍찍을 것 같지?

이제 가방이 안나옴.

개같은 게임.

친구 없으면 시작도 못하는지 몰랐지.

하.. 개 같은 게임..
친구 같은거 없다고...

금방 질리고 게임도 개단순하구만 뭔 추천이 이리 많아. 추천에 속아서 샀네.

디자인이나 게임성이 나쁘진 않은데 이렇게 추천이 많이 박힐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 리치만 줘요
배고파 너무고파 배고파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나머지 헤일로 끓여 주세요

ㅠ ㅠ 노블식스!!!

치프형 여친 배달(?) 해 주고 빠져주는 주선자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 으앙.

세일 할 때 사서 하세요.
스토리 개연성 게임성 이런건 모르겠고
세일가 기준으로 이 정도 퀄이면 꿀이지.
(천원 주고 사서 6만원짜리 겜 퀄을 바라지 말자.)
그냥 우중충한 성인용 동화 2시간 정도 플레이한 느낌.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포탈2는 인생 게임입니다.
90세가 넘어서도 플레이할 게임임.

와... 이게 뭐라고 집중하고 하게 되나...
첨에는 아무 생각없이 시작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이 하나씩 추가되면서
심플함이 복잡함으로 넘어갈 때 즈음이면 어느새 게임오버 되어있다.
퍼즐 게임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할 수있을 것 같다.

게임성은 나쁘지 않지만 좀 더 저렴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중력을 가지고 논다라는 플레이 방식 때문에 이 게임 처음 나왔을때 기대가 많았습니다만
망겜트리가 다 그렇듯이 초반엔 그럴싸하지만
중반쯤엔 지루하거나 짜증나서 그냥 지우고 싶은 욕구가 솓구치게 하는 부분들로 채워지다가
엔딩 보고 욕지거리+빠른삭제 테크를 타게 되는 게임입니다.

패드로 하시길 추천드리구요. 전투 부분에서 먼치킨 람보 플레이를 못해서 깝깝하긴 했습니다만 때때로 나름 긴장감 있고 심장 쫄깃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플레이는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플레이 해 보니 '취향 탓+컸던 기대치 만큼 못미치는 게임성' 때문에 평가가 낮았던 것 같네요. 확실히 플레이어를 끌고가는 긴장감이나 완급 조절이 약간 부실한 듯 했었습니다.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었나 싶지만 길찾아 임무완수 및 중간중간 만나는 불량배와 싸움이 게임의 전부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챕터도 다른 챕터와 마찬가지로 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점이나 엔딩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했던 행동들로 플레이어의 성향이 바뀐다거나 진행이 갈린다거나 하는 점이 없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즐기며 플레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