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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プレイ時間:1.0時間 (レビュー投稿時点:0.8時間)
早期アクセスレビュー
개인적으로 얼리 억세스하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기우를
날려보내줄 정도로 꽤 잘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예전 번아웃을 처음 플레이 했을때와
비슷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군요
무기를 들고 직접 후드려 패는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이니만큼 타격감도 일품이고 게임내 구성도 얼리억세스인걸 감안하면 괜찮습니다
(360유선패드로 플레이했습니다진동도 지원됩니다.타격감이 찰집니다)
액션+레이싱하면 아무래도 마리오 카트나 번아웃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게임은 무기 선택은 있어도 따로 적을 공격하는 아이템은 없습니다
오히려 게임 방식은 버튼액션이 있는 번아웃에 가깝겠네요
근접타격무기말고도 총기류도 나오긴 하는데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총기류 무기가 조준이 더럽게 어렵고 재미가 없다는정도겠네요

投稿日 2014年10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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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人がこのレビューが参考になったと投票しました
総プレイ時間:1.6時間
비슷한 장르의 오네찬바라 시리즈와 비교하면 b급이라 쳐주기도 어렵다
타격감 제로, 즐길거리 전무, 볼륨적음 3박자를 갖춘 똥게임
投稿日 2014年7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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