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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BoT No.125 19 Sep, 2024 @ 7:03am 
???
BBuing 31 May, 2024 @ 7: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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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МГУППИ 4 Apr, 2024 @ 10:58am 
오늘 똥싸는데 갑자기 든 생각임

똥도 내 신체의 일부이고 내가 낳은 애기인데

못생기고 냄새난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게 슬픈거임

그래서 변기에서 방금 싼 똥을 양손으로 건져 올렸는데

더러운줄만 알았던 똥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음

그래서 똥을 껴안고 5분동안 펑펑 울었는데

그동안 차가워진 똥을 차마 내 손으로 버릴 수 없어서

그 똥과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먹었다.

오늘부터 불쌍한 똥을 위해 조금씩 먹어야겠다.
haru 8 Mar, 2024 @ 12:16am 
다시 연결해! 지금은 12~12시야
haru 8 Mar, 2024 @ 12:15am 
reconnect man! it's 12-12
haru 8 Mar, 2024 @ 12:13am 
GO RECON ON FAC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