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sioni recenti di Vallista

맛보기로 시작하자마자 달려봤더니 가능성으로 떠올랐다 처박히고 캐릭터팔이로만 연명하게 된 이유를 아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AOS/MOBA와 배틀로얄을 겹치고 빠른 템포를 얹었더니 하이퍼리스크 로우리턴이 초반 빌드업부터 강 요되다시피 하는 꼴인 주제에 매칭이나 픽같은 실질적인 난이도 요소를 더해 기가리스크 로우리턴이 튀어나오는데 여기에 두 장르의 학습부담까지 겹쳐있다?

뉴비절단기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느껴진다. 절단당하는 수준이면 두동강이 남을 것이 아닌가? 뉴비 소거기 정도부터 적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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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ged 'n' Abandoned.

Should consider about playing campaign, though it is quite better than Condamned heroes.

탈모가 진행중이지 않은 사람만 플레이해볼만하며, 없더라도 시작될 수 있으니 하면 안됩니다.

This game is XCOM. You need more?

It, of course, have some bugs atm but those are nothing since it's XCOM.

They will obey anyone who give them money.
No matter that guy throw money on their face, inserting it into a**s.

딱 한 번만 클리어해보면 왜 이 게임의 충성심 깊은 팬들이 많은지 알 수 있다.

A good time-killing game.

No money for you

People who complains about the story of this game are just idiot. they did not cared things in game but just played massacre like ani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