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_harapeco
SUS   Susa, 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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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DPI 0.605 4000Hz 1920x1080@480hz

Main: LG ULTRAGEAR 32GS95UE 480Hz
Sub: LG FLATRON 775FT 17" CRT @ 800x640 112Hz
Razer Deathadder V3 @ 4000Hz
HyperX Fury S Mousepad
Razer Huntsman V2 TKL Linear @ 8000Hz
SONY INZONE H9
MOTU M2 Audio Interface
ASTON Spirit Mic

PC:
i9-13900K @ P55 E44 R48 1.28v, NZXT KRAKEN X73
GIGABYTE RTX 3090 GAMING OC 24GB
MSI Z690 EDGE WIFI
16GB X 4 KLEVV DDR5 6000Mhz CL36
CORSAIR HX1200 PSU
Currently In-Game
Counter-Strik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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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Dec @ 2:28am 
Braxton "swag" Pierce
OrphanGenerator 7 Oct @ 12:42am 
안~~~돼~~~~
LN 17 Sep @ 11:09am 
즐추ㅋㅋㅋ
박미소님님님 5 Sep @ 5:24am 
이사람 팀을 파서하면 가하지 돼게 정장대지 본인은 그렇게 잘하는 거같지도않구만, 재들은 알 아서 잘하고있구만 남탓오지네= 이 릴거면 왜솔플하는지ㅋ 보기 전나 거북하네
✪Versace 21 Aug @ 10:22pm 
갑자기 어느 날 카스라는 게임에 한 명의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모두를 장난감 갖고 놀듯이 가지고 놀면서 다녔습니다.
그의 횡포를 더 이상 볼 수 없던 사람들은 연합을하여
그의 앞으로 가서 그에게 맞서 싸우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같이 싸우러간 옆에 있던 동료들이 갑자기 쓰러지는겁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그 사람을 계속 지켜만 봤습니다.
이제 나도 끝이구나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이 제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SUS" 저는 이 말을 듣고 기절을하였고 눈을 떠보니 꿈이였습니다.
저에게는 굉장한 악몽이였습니다.
M1ka >x< 15 Aug @ 6:47am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