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 Steam
Accedi
|
Lingua
简体中文 (cinese semplificato)
繁體中文 (cinese tradizionale)
日本語 (giapponese)
한국어 (coreano)
ไทย (tailandese)
Български (bulgaro)
Čeština (ceco)
Dansk (danese)
Deutsch (tedesco)
English (inglese)
Español - España (spagnolo - Spagna)
Español - Latinoamérica (spagnolo dell'America Latina)
Ελληνικά (greco)
Français (francese)
Indonesiano
Magyar (ungherese)
Nederlands (olandese)
Norsk (norvegese)
Polski (polacco)
Português (portoghese - Portogallo)
Português - Brasil (portoghese brasiliano)
Română (rumeno)
Русский (russo)
Suomi (finlandese)
Svenska (svedese)
Türkçe (turco)
Tiếng Việt (vietnamita)
Українська (ucraino)
Segnala un problema nella traduzione
망코는 여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순일본어로, 완전히 비속어이기 때문에 일본어 사전에는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며 아예 방송금지용어로 분류되어 라디오나 TV를 비롯한 대중매체에서는 절대 쓰이지 않는다.[1] 칙쇼(ちくしょう)[2]나 쿠소(くそ)[3] 같은 표현도 비속어이기는 마찬가지지만 '망코'는 그것보다 훨씬 저속한 취급을 받는다.
이게발기라는거야
난 이 노래도 좋고 라이브 뮤비도 좋지만
현실 합방 마지막에 페이셜도 나가고 장갑도 나갔지만 둘이 꺄르르 웃으면서 이 노래 춤추던 장면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좋음
단순히 구성된 무대를 보여주는 느낌이 아니라 팬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걸 본인들도 즐거워 하는게 보여서 ㄹㅇ보는 사람도 정말 행복해짐ㅋㅋㅋㅋ
이게 엄청난 의의가 있는 이유 : 사이버 합방은 싱크 이슈로 동시 모션이 어려운데, 이번 현실 합방을 통해 이세돌 멤버끼리 처음으로 실시간 합 맞춰 춤을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