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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hrs on record (305.4 hrs at review time)
This game is like an asylum.
There are brain-dead people who can't remember more than 3 buttons to push.
They play Liu Kang, Sub-Zero, Cetrion, Jade...
On the other hand, there are sickos who enjoy getting humiliated and insulted over and over again.
They play non-S tier characters.
Posted 26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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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48.8 hrs on record (123.9 hrs at review time)
The game itself is just fine.
However, some AIs are 'broken' hard. They literally read my key inputs, and react before my character even starts to move. You can, of course, counter it by not pushing any keys until you actually wanna make a move.
The game is pretty outdated at this point that nobody plays.
I don't know what the point of playing against AIs over and over again, while I'll never get to test what I learnt against an actual player. lol
You can't even play with people on different platforms.
Posted 26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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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2.4 hrs on record (2.3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This game has the worst sound design ever.
If you're an expierenced FPS player, you probably know how important sound is.
On this game. it's basically impossible to locate an enemy by sound.
You can hear your own footstep so freakin loud, while other sounds are almost muted.
Posted 8 Dec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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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hrs on record (81.3 hrs at review time)
절대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그가 많다,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단점도 아닙니다. 배틀필드 게임이 언제 출시 초부터 멀쩡했던 적이 있나요?
진짜 문제는 이 게임은 배틀필드 게임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1. 스폐셜리스트
미군, 러시아군, 중공군 등등 그동안 배틀필드는 제목에 걸맞게 플레이어가 그저 전쟁터의 군인 중 하나가 되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마치 오버워치나 에이펙스 레전드처럼 특정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됩니다.
사용하고 싶은 장비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밖에 없어요.
또, 게임 전체 인원이 128명인데 캐릭터는 11명 뿐이라서 결국 똑같이 생긴 캐릭터들이 맵에 바글바글 합니다.
게임 끝나고 나오는 유치한 대사도 정말 끔찍합니다. 배틀필드라는 이름을 단 게임에서 이딴걸 볼줄은 몰랐네요.

2. 건플레이
우선 저는 FPS 게임에는 스프레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스프레드가 없어서 AR 연사로도 모든 교전 거리가 커버 된다면 DMR은 존재 의의를 아예 잃겠지요.
하지만 이 게임의 스프레드는 이미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갔습니다.
30m가 넘어 가면 한두발 맞추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될 정도예요.

3. 무기 밸런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게임 웹진에 돈을 받으며 총기 공략을 투고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게임이나 심각한 밸런스 문제는 존재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의 밸런스 문제는 단순히 '사기 무기가 있다'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SMG 사거리는 5m 입니다. AR은 대부분 20m 정도이고요.
그런데 PP-29는 SMG이면서 사거리가 30.1m이고, 스프레드도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단순히 '사기 무기'가 아니지요. 근본적인 디자인부터 이상한 경우입니다.

4. 맵
맵이 정말 큽니다. 컨퀘스트 모드같은 경우 플레이어 수가 128명이나 되는데도 게임 내내 마주치는 적의 수가 20명이 채 안될 수도 있어요. 맵의 90%는 아무것도 없는 평지입니다. 엄폐물도 없고, 흥미로운 장식도 없는 허허벌판이예요.

5. 장비
종류도 매우 적고, 게임 내에 스폰 되는 수가 턱 없이 적습니다.
전차나 헬기같은 본격적인 장비 외에 그냥 소소히 이동에 쓸 수 있는 바이크같은 소형 탑승 장비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장비에 탈 수 있는 플레이어의 수가 아주 적은데, 만약 그 중에 들지 못했다면 게임 시작 첫 5분은 달리는 것 외에는 아예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저는 해외 웹진에 돈을 받고 글을 투고하는 사람입니다.
게임에 문제가 조금 있다고 징징 거릴 만큼 요즘 게임들 상태가 어떤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돈이 많으셔서 아예 돈을 잃는다 생각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면 구매해보셔도 괜찮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절대 사지 마세요. 66,000원이 아니라 30,000원이었어도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합니다.
Posted 19 November, 2021.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6 hrs on record
지금까지 해본 비주얼 노벨 중 탑 3 안에 들어간다.
소수 취향인 수인 캐릭터들을 활용한 것도 마음에 들었고, 그림체도 개성 있고 귀엽다.
각 캐릭터 특징을 잘 잡아서 성격이 뚜렷한 것도 장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음성 지원이 안되서 오히려 각자의 상상력을 존중하는 느낌.

무료 게임인만큼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 않고 반복 되는 대사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성의 있는 퀄리티, 엔딩의 수, FCG 등이 큰 장점.
Posted 25 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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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hrs on record (30.1 hrs at review time)
아주 재밌지만 돈주고 사기엔 2% 부족한 게임
Posted 10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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