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tSpin
Korea, Republic of
 
 
STEAM_0:1:9267
Витрина редчайших достижений
Любимая группа
Steam Client Beta - Открытая группа
Steam Client Beta Group
364 051
Участники
12 913
в игре
64 553
в сети
18 098
В чате
Недавняя активность
18,3 ч. всего
последний запуск 11 дек. 2024 г.
1,4 ч. всего
последний запуск 22 ноя. 2024 г.
25 ч. всего
последний запуск 3 ноя. 2024 г.
Комментарии
nontion 1 ноя. 2017 г. в 22:54 
(¯`*•.¸♥♫ ♫ Have a nice day ♫ ♥¸.•*´¯)
nontion 20 сен. 2017 г. в 23:47 
요즘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딸내미에게 옮아서...ㅜ_ㅜ:steamfacepalm:
nontion 3 авг. 2017 г. в 18:27 
연일 폭염에 지치는 하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세요~
nontion 22 июл. 2017 г. в 18:24 
Have a nice week \( ̄▽ ̄)/ ‎‎‎‎‎‎‎ ‎‎‎‎‎‎‎‎ \( ̄▽ ̄)/ ‎‎‎‎‎‎‎ ‎‎‎‎‎‎‎‎ ฅ(•ㅅ•❀)ฅ ٩(๑・ิᴗ・ิ)۶٩(・ิᴗ・ิ๑)۶٩(๑・ิᴗ・ิ)۶٩(・ิᴗ・ิ๑)۶
Edmund Duke 24 фев. 2017 г. в 12:31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었다.
하늘은 갑자기 빨간 빛과 함께 그 이후로 정신이 없었다.
사람들은 흡사 먹과 같은 모습으로 흐물거리는 모습이 이곳이 지옥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늘이 갑자기 까맣게 변하며 튀이잉-
순간 무언가가 스프링 처럼 떨겨져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미세한 통증이 아랫배에 전해졌다.
심상치 않은 기운에 나는 본능적으로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랫배를 슥슥 문질러 보았다.
움푹 패인 배꼽의 굴곡이 느껴져야할 터인데 왠 걸, 손 끝의 감촉은 영 밋밋했다.
긴장감에 흔들리는 동공을 겨우 아랫배에 고정시키고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옷도리를 뒤집어 까 보았다.
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게...게이야.."
"배꼽이 사라졌다 이기..!"
MeatSpin 1 дек. 2015 г. в 9:24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