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души намерих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за полезна
Препоръчано
0.0 часа през последните две седмици / 5.1 изиграни часа
Публикувани: 3 дек. 2013 в 5:46
Обновени: 3 февр. 2014 в 5:35

여러가지퍼즐을 풀면서 진행하는게임. 나름 재미있다.
분위기가 음산하고 어두컴컴해서 조금 무섭기는하지만
갑툭튀같은건 없어서 그닥 무서울게없는게임.
하지만 무서운건 따로있다..
죽는게 정말 잔인하다.......떨어지고, 찔리고, 쥐포되고....
특히 내가 제일 무서워했던건 톱니바퀴에 찢기는소리...
진짜 소름돋는다...

나름 퍼즐풀고 길찾고 재미있는게임
Беше ли полезна тази рецензия? Да Не Забавна Награ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