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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자랑을 넘 하구싶네
아재가 가족자랑좀 한다 ㅎ
우리아들은 올해 7살 4살ㅎㅎㅎ
나는 47살
우리 큰아들이 막내아들 혼자 잘챙긴다~
집이 방두칸이라 좀좁아도 불평도안해
어느새 커서 어른처럼 행동하드라ㅋ
든든하지
게다가 반찬투정도 없지 ㅎ~
니네는 고기 피자 치킨만먹고싶고 부모에게 땡강부리며 불효하지~?
우리아들은 김치면 만사오케이!
뭐 시켜달라고한적이읍어
볶음김치 파김치 다잘먹어ㅋ
김치도사야 도사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JIAN」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프레데터 수문장이었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프레데터' 이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어째서 이런 시간에 쓸 수 있습니까?
보통 사람이라면 학교 나 회사가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이것 알면 부모님은 슬픔 있어요
현실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