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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팬티를 만져봤는데 진짜로 설사가 나온거였어요
끈적한게 손에 묻었는데 물똥이 아니라 땀이지 않을까 하고 손가락 냄새를 맡았는데
진짜 장문제가 있어서 병원에 가봐야할 정도의 역겨운 똥찌린내가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미간이 잔뜩 찡그려지는 역겨운 똥냄새였는데 맡다보니까 뭔가 꼬리꼬리한게
중독성이 있지 뭐에요 하하 그래서 손 닦기전에 세네번씩 더 냄새를 맡았어요
혹시라도 kdh 님도 팬티에 똥을 지리게 되면 한번 손가락으로 닦아서 냄새를 맡아보세요
저는 가끔 냄새가 맡고싶어서 상한 음식을 먹고 설사를 자주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아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